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가끔 들어와서 올라온 글을 보고

있습니다...회원님들이 새로운 분들이 많아지시고, 옛분들의

글들은 잘 보이지 않네요~~ㅠ 한때는 본인 경험담들이 많이

올라 와서 나름 간접 경험을 많이했던것 같은데...나도 지난 4

년간 간간히 게임을 하러 다니고, 새로운 사업을  두번  했다

가 접고...그렇게 지냈습니다...상황이 옛날하고 틀려서 천방

지축으로 하진 못하지만..가끔 할때면 옛날 기억도 나고, 뭐

그렇네요...필핀이나  마카오나 옛날하고 많이 바뀌어서 우선

규모의 웅장함으로 기를 누르니 플레이어들의 존재감이 많이

없어져 버린듯 합니다...옛날같은 재미가 없어진듯...ㅠ

옛날엔 손님이 카지노를 주도하고, 고함도 지르고, 탁자도

때리고..그러다 보면 구경꾼들도 와서 응원하고...나름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이젠 기계적인 베팅과 넓은 공간이

주는 공허함에 혼자서 게임하는 듯한 압박이 심해진듯.ㅠ

유투브나 인터넷에 수많은 이론과 설명이 바카라의 급박한

상황과 충돌해서 혼란도 오기도 하고....여하튼 요 몇년새에

카지노 컨디션이 급박하게 경쟁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우린 살아남아야 하고...헤쳐 나가야만 합니다!

조만간 조금 기억이 정리되면 또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고...카지노를 박살내는 그날까지.ㅋ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