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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베팅방식의 선택...실패도, 성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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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류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9-12-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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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10:50분 뱅기. 필항

 

금요일 밤 출발. 화요일 새벽 02:15분 뱅기를 타고

 

클락의 필리피노카지노 고고고................

 

호텔스닷컴에 호텔 방 2개 예약했는데. 새벽 3시정도 체크인이 펑크가 난다. 물론 예약용지를 프린터해서 가져가지 못하였다.

 

예약이 없다는것이다. 카운터 계속 실랑이하고 지쳐갈 즘.

 

방1개를 같이 우선 사용하라고 한다. 너무 피곤해서 일단 그 방에서 한숨자고.

 

그 다음날. 오전10시. 호텔스닷컴하고 폰으로 애기를 나누고.

 

패널티 없는 체크아웃으로 처리하기로 합의

 

워킹내 워킹어바웃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마침내 필리피노 카지노 고고

 

5만패소를 들고 가.  5천패소 머신에 넣어 소진하고

4만5천패소. 한방에 4만을 걸었다.

자신있는 내 뱃 방식.

아^^^^^^^^^^^^^^^^^^^^^^^^^^^^^^^^

엿되었다.

5천패소를 들고 호텔로 그냥 돌아왔다. 카지노에 머문시간 불과 30분정도....

 

다시 3만 2만패소를 들고 저녁에 고고

 

둘러보다가 3만을 원뱃. 2천을 패어에 걸었다

 

앗.................

 

엿되었다.

 

이번 여행은 ㅡ 내 방식이 안통하네....ㅎㅎㅎ

여기서 스톱...

 

머리를 회전하는치매프로그램을 돌리지 못하고 이렇게 무너지네요

 

카지노 이번 여행은 끝.  몇만 남은것으로 맛난것 먹고. 즐기다가

공항으로 고고고. 그런데 태풍이 온다네

앞 1시35분 뱅기는 캔슬인테 우리 필항은 날라가네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잃어도 승해도

항시 하하하.

3개월 후 다시한번 즐겨볼래요

 

댓글목록

풍류천하님의 댓글의 댓글

풍류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가게 되면 연락 드릴려고 했습니다. 마닐라로 가고요... 그런데 일행이 있어서 그리 못하고 클락으로,,,
담에 기회 꼭 갖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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