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종목이 틀리시네요.ㅎㅎ 전 바카라만 하는데~2000달러 부럽네요~^^전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하는데 ㅋㅋ

ㅎㅎ 바람님도 자주 들어가시나봐요^^
저도 한번 도전 해 보고 싶긴한데.. 아직 테이블게임 내공까지는 ㅎㅎ
걍 아무생각없이 터지는 머신이 더 재미있어서요.. 이제야 머신을 좀 이해했다고나 할까요^^

나중에 머신게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네요~^^

다들 아시는 소소한 팁인데요.. ㅎㅎ
대신 나중에 테이블게임 설명 해 주세요 ㅎ

제 팁이라면 그날의 운정도인데~ㅎㅎ 다 아는 팁이지만~ 언제 함 함께해요~
전 이변이 없는한 6개월에 한번씩 방필합니다..^^

ㅎㅎ 그러시죠 전 일단 이번 7월 예약 끝냈습니다 ㅋ

벌써 예약을 ㅎㅎ 부럽네요.^^

저번 프로모때 ㅎㅎ

헐 부러워요 ~

원조밀레님도 함 터지실 겁니다^^

부럽습니다^^

저 3만5천페소 터진 기계가 타이거프린세스라는 기계인데 꾸야님에게도 행운이^^;;

카지노는 좋아하지 않아서

저도 첨에는 별로였습니다만.. 서서히 ^^;;

부럽습니다. ㅠ.ㅠ.

전 절라멋진 님이 더 부럽습니다 ㅠㅠ ^^;;

아! 참 크라운리젠시 카지노 생겼다고 해서 함 가봤는데요..
가지 마세요... 머신도 너~~~무 오래된 머신만 가득.. 공간은 협소... 거기다 3층은 금연..
걍 워터 ㄱㄱ

쩝... 망할 워터프론트 카지노네용 ..
열심히 살아왔는데 카지노에 잘못 발을 들여놔서 2천 홀라당 해먹고 다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ㅠㅠ
필리핀 아내한테 거짓말하면서 다니다가 파퀴아오 같은 아내에게 원펀치 쓰리강냉이 날아갈뻔 ㅋ

ㅎㅎㅎ 적당히 즐기는 카지노..~~

그렇죠 적당히 가장 좋습니다 ㅎㅎ

카지노는 영어을 몇시까지하나여?

워터프론트는 약속의 땅입니다, 갈때마다 윈합니다,그리고 전 2시간이상 하지않고 또는 5000따면 무조건 나옵니다..

우와ㅠㅠ 진짜 부럽네요. 전 거의 빨리는 편이라..

머신게임은 거의 해본적도 없고.... 룰을 알아야 시도라도 해볼텐데....ㅎㅎ

ㅎㅎ 저도 요번에 워터프론트 호텔 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