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을 들으면 이말이 맞고 저말을 들으면 저말이 맞는것 같고 헷갈려요 ㅠㅠ

저도 그러네요.

그러네요

그래도 그런 생각해서 정말로 단도하신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그러네요 ㅎㅎㅎ

저도 재임스한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카드를 외우는건 아니고,. 예를들어 비밀공간에 픽쳐만 몇장 들어있습니다. 제가 플레이어갔는데 뱅커에 픽쳐만 들어오면 제가뿌러지는 상황이다. 이럴때 슈통 탁쳐서 픽쳐를 빼서 뱅커윈으로 만드는거죠. 원하는 숫자를 외워서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국내 카지노 바 같은데서 쓰는 슈통이고 승인된 카지노에서는 안쓸듯 합니다.

너무 티나는데요? ㅋㅋ

쩐의 전쟁에서 야매가 없진 않다 쪽에 한표 던집니다.

딜러가 카드통 맨위의 카드를 보는거죠.
(예전방법으로는 표식카드+렌즈 사용,
디지털화된 현재는 아마도 수십가지 방법이 있겠죠)
글구 지는 숫자면 밑장을 뺍니다.
물론 밑장도 지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근데 마지막 카드만 조절하는게 아니구 첫장부터 컨트롤 하기 때문에 승률은 90% 이상이 될겁니다 아마도

근데 넘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바리나 일반vip 특히 메이저급 카지노에서는 설마 없겠죠.
소형카지노의 큰방 또는 사설에는 블랙 분명히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통사람의 눈은 24프레임/초 이상 속도의 동작은 감지못합니다~ 딜러손가락의 스넵은 아마 백분의일초 이하일걸요

공감 합니다.
소형은 몰라도 호텔급 카지노는 소문나면 그냥 손님 끊어지는건데...
투자금이며 세금이며 로비며 그냥 망하는거죠...

손은 눈보다 빠릅니다~~~

블랙이 없는 도박은 지구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카지노가 할 수 있는 액션은 딜러 바꾸기겠죠.

딜러 바꾸기.. 핏보스 통해서 흐름 끊기...  게임어 투입해서 신경 건들기....
등 카지노서 할수 있는 신경전은 많겠지요...

블랙이네요 이미 카드가 만드러잇는거랍니다  제주도에 짱개들 엄청해먹고잇조 필리핀 캄보디아도 잇답니다

음 생각해보니, 카드 내용을 다 외우지 않고는 힘들거 같기도 한데..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