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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사냥개가 집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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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3,839회 작성일 16-02-02 23:24

본문

앞의 글을 이어서 하겠습니다.

창문을 열고 세 여자애에게  말했다.

"나 지금 가라오게 갈껀데,  같이 갈래?"

그 말에 여자들끼리 잠시 얘기 나누다가 오케이하면서 내 차에

올랐다.  잠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마카티 내 아지트 가라오게로 갔다.  입구에서 가게 애들이 바카라킹하면서 반기는 걸 무시하고 룸으로 들어 갔다.  여자애들은 따라 들어  오고...

마마상이 의미심장한 웃음 띄우며 주문 받으러 들어왔다.

대충 술하고 안주를 시키고 여자애들을 찬찬히 뜯어 봤다.

리더같은 애는 키가 크고 약간 뚱뚱하고,  한명은 작은 데 나름

꾸미고 볼만 했다.  나머지 한 명은 아니올씨다였다.

자기 소개를 하는데,  셋 다 마카티 sm 옷파는데 근무한단다.

술을 한잔하고,  3대1로 춤추고 놀았다.  난 미친듯이!

낮의 게임을 잊고 싶어서.....

한참을 놀고,  내가 셋한테 제의를 했다.

나 지금 호텔 갈건데 너희들 자고 내일 출근할래?

셋이서 잠시 의논하더니 오케이란다.

난 다시 애들을 태우고 카지노로 가서 트윈 방키를 하나 뽑았다.

누가 볼세라 얼른 엘레베이터를 일행 아닌것처럼 타고 애들을

데리고 방으로 왔다

댓글목록

전차님의 댓글의 댓글

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의 글에 1,2빠가 스팸.ㅠ
우째 내가 글만 올리믄 스팸이? ㅋ
내가 글 올리길 기다리는가? 아님 내가 도박중독자라는 걸 알고 판촉?  바카라 킹인데,  이번에 바카라신에 도전?ㅋ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빙고님... 돌아오셨군요... ^^
그런데 어찌 이런 불상사가... ㅠ.ㅠ
일빠, 이빠 모두 광고가... ㅠ.ㅠ

원래 잠수중이나... 반가운 마음에 잠시 쪼로록 올라왔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시고 좋은글 기다렸습니다... ^^b

백가71님의 댓글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좋아지시겠지요... 마음이야... 다시 굳건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어봅니다. 이겨내셔도 계속 연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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