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보름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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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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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조회 4,208회
작성일 16-09-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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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키가 크고 시커먼 친구가 서 있고...
나는 방을 잘 못 찾아 왔나 싶어...누구 찾아 왔나 물었다...
첸과 마이클을 아느냐고 묻길래...안다.지금 방콕 갔다..
안경..알고 있다..난 그들의 친구이고, 지금 여기에 머무르고 있는데,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믄 케어하라고 했다..
나는 들어 오라고 하고, 동생을 불렀다..
그리고 마이클에게 전화를 해서..너의 친구가 왔다..맞나?
물으니 ...맞다. 무슨 일 생기믄 그 친구에게 말해라..태국 경찰이다..라고 말한다.
난 방문 한 친구에게 전화를 전해 주니..태국 말로 얘기 나눈다..
그때, 동생이 오더니, 그 친구를 굉장히 반가워 한다.
악수를 나누더니...나를 정식으로 인사 시킨다...
동생...형님, 이 친구는 방콕에 경찰인데, 데모 진압하면서 큰 사고를 쳐서 여기 와 있습니다..마피아이죠..
뒤에서 봐 주니까..여기서 술 마시고, 기집질 하고 있는거죠..
조용해 질 때까지..
나...참, 여긴 필핀보다 더 하네~~~~오데 있다냐?
동생...옆에 호텔에 있답니다...형님도 이 친구 전화 번호 입력 시켜 놓으세요..
서로 전화 번호 주고 받고, 내일 저녁 식사 하기로 하고 보냈다
동생..형님 잠깐 게임 하시고...여기 노래방 가시죠.
나...노래방도 있나? 가자..방에 심심 하다..
우리는 게임장으로 갔다..
동생 칩스를 꺼내고, 우리는 중국 차를 시켜서 마시면서 테이블에 앉았다..
댓글목록
zeratul님의 댓글
ze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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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진진 해지네요
세부산다님의 댓글
세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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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상과는 달리 평화로은 스토리 진행 과연 언제 사건이 터질까요?
세부샤커님의 댓글
세부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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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게 잘봤습니다^^
좁은문님의 댓글
좁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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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달빛이수님의 댓글
달빛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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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코너!~
큰바이님의 댓글
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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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마닐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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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있어요...ㅎ
louse님의 댓글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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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재를 해주세여...
갓핸드님의 댓글
갓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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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보고갑니다
비기스몰님의 댓글
비기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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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보고 잇습니다~
노라요님의 댓글
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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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계속 생기는군요.
제이슨본님의 댓글
제이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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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배고파요님의 댓글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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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백령도된장님의 댓글
백령도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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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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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 카페 클린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90점
빨망님의 댓글
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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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하셨군요 ㅎ
필받은공룡님의 댓글
필받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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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겁게 노세요
맛밤님의 댓글
맛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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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평화롭군요
세부호구협회원님의 댓글
세부호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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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불꼿심님의 댓글
불꼿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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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