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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대화가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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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판다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3,364회 작성일 17-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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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도착후 워터프론트 막탄에 잠시들려 5000페소 있던거 날리고 이슬라 가봅니다. 달러 테이블에 전부터 아는 가이드 동생이 겜중입니다. 옆에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겜 합니다. 맥주도 마시면서 잼나게 시간 보내면서 가이드 동생 1300불 저 600불쯤 올라오다 결국 술기운에 가이드 동생 오링나고 저는 100불따고 일어납니다. 다음날 이슬라가서 잼나게 겜하고 400불 땁니다. 그 다음날 공항에서 친구 기다리면서 워터프론트 들려 시간 떼우기 합니다. 35000페소 빨립니다. 호텔가서 친구 짐 풀고 간단히 한잔 마시고 이슬라로 달립니다. 여자 딜러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면서 게임합니다. 넘 잼나요ㅎㅎ 1350달러 따고 50달러 딜러들 간식 사먹어라고 주고 일어 납니다. 담날 시티로 호텔 옮기고 라훅에 있는 워터프론트 가봅니다. 뭔가 대화가 없으니 재미가 없어요ㅠㅠ 25000페소 빨리네요. 하나비 가서 2시간 잼나게 놀고 옥타곤 가보니 별루예요. 여자 생각 안나요;;; 혼자서 다시 이슬라 가 봅니다. 역시 전 여자 딜러들이랑 대화하면서 겜하는게 하나비에서 노는거보다 더 잼나네요. 여자딜러 2시간후 마친다고 따면 삼겹살 사달라네요. 뭐 삼겹살이야 잃어도 사준다며 겜 합니다. 1시간후 잠이 너무와서 300달러 따고 일어납니다. 딜러 1000페소 주면서 맛난거 사먹으라니까 싫답니다.ㅠㅠ 시간내서 삼겹살 사줘야 겠네요ㅎㅎ

댓글목록

어즈버님의 댓글

어즈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부는 정말 동네 오락실 수준이죠...
모습이 초라하니 차라리 작은 베팅이 되어 게임 절제에 도움은 됩니다.
여기서 큰거 줄것 같지는 않고...

이라또님의 댓글

이라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라 여자 딜러들이 괜찮더라구요, 작지만 깨끗하고 일부 한국분들 테이블은 만단위로 하시더라구요.
구장이 작다보니 담배연기가 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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