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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2,332회 작성일 20-08-25 21:09

본문

당신이 쓴글 기억하십니까

제가 니스님 너무나 일반적인 글들이 자주 올라올때

관종이라 했다 님이 제가 쓴글을 보고 형편없으면서

남의 (니스)글을 평가한다고 하셨는데  - 니스님의 글을 옹호 또는

편드는 투의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런 님이 이제와서 글에는 향기가 난다고 말하며

니스님을 까는데 님도 한몫 하는거 같은데

좀 웃깁니다 

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니스님이 잘한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나서 글의 향기 운운하는건 

좀 그렇네요



댓글목록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여보세요.

내가 누구 편들어주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ㅉㅉㅉ 사람 잘못 봤수다. 본인이 했던 행실을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사람 자체를 놓고 편을 드는 사람 아닙니다. 사람의 행동을 보고 지적하는 사람입니다. 안면 있는 사람이라고 반대의견 개진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 아닙니다.

사람에 편드는 사람 아닙니다. 평가를 하시려거든 제 글들 좀 읽어보세요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394613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가요
음 다른 사람도 그렇게 평가하는지
제가 보기엔 그저 당신은 당신이 쓴글에 반론을 제기하면
참지 못하는 그런 사람같은데요
혹시 남의 향기는 걱정하며 정작 당신이 내뿜는 향기는 모르는것 아닌가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꽁~~ 해 있으신거 같습니다.

이 카페 누가 또 저격당하니까 그냥 측은해 보이시나요?

그게 감성팔이입니다. 저렇게까지 조롱 당할 일인가? 이런 생각하시겠죠.

저렇게까지 조롱 당하면서 반박을 못하는건 본인도 찔리는게 있는거고, 하고 있는 지꺼리가 생계형이든 어쨌든,  당당하지 못하다는걸 알고 했다는겁니다.

감성팔이 동정 해주는 사람은 그냥 불쌍해보이는거고.

당당하지 못한일을 그럼 애초에 하질 말든가?

저는 제가 욕을 해도 할만하다 생각해서 욕을 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내가 욕을 왜 했는지 반박합니다.

최소한 당당하지 않은 행실은 안 합니다.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보세요  꿀떡씨
니스님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여러 아이디를 돌려쓰며 영업내지 불순한
의도를 가졌다면 분명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겠죠
그렇다고 해서 님이 그의 글을 님의 잣대로 마음대로 평가하며
목소리를 내면 불편해 하는 회원도 있다는 겁니다
그저 다수의 회원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리고 감성팔이 하는것 아니고요
누군가가 당신을 마음대로 판단하면 안되듯
당신도 좀 자중하시지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이 보라고 제목에 내 닉까지 써 놓고 뭐래?? 누가 누구한테 자중하래는겨, 읽고 답하라고 저격글 쓴거 아닌가요? 무슨 기준이 이럼??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에 대한 단어의 비유를 똑바로 인지 하시고 글 쓰시구요.

향기란 그 사람의 글을 쓰는 습관이나 전개 방식, 그 사람만의 작문 스타일을 말하는겁니다.

어디서 되도 않는 향기에 대한 인지, 이해도 못하시는 독해력으로 이런 저격글을 쓰시는지?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격이라
당신도 기분이 언짢듯  니스님도 당신의 글을 보면 기분 나쁠수 있으니
그만 하란겁니다
그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 되지
그의 글을 누군가는 싫어하고 또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향기가 어떻다는둥  에둘러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내가 뭐 누굴 모함을 했나여? 없는 일을 꾸며냈나요? 사기치고 아닌척 했나요? 1인 다역 하는 요상한짓 하고 있는거 가지고 분란이 있길래, 그냥 증거에 입각한 팩트 글 하나 싸질렀는데, 팩트 밝히지 말고 입 다물고 있으라는 말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글 보니까 불쌍하니까 그만 합시다. 이게 의견이신거 같은데, 아까 윗 댓글에 말했죠. 저건 저사람을 불쌍하게 동정하는게 아니라 저런짓은 사기 예방 차원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감성팔이님.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귀를 영~~
감성팔이 아니구요
당신을 정면 비판하는 겁니다
내가 하는 주장은 옳고 남이 말하는건  당신귀에 거슬리다는것
당신이 어떠한 의도로 니스님의 글을 이야기 했는지
여기 회원중 이해 못하는 사람 있습니까
당신이 향기를 어떤 비유로 사용했는지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당신의 주장이 어떠하듯  심하게 보입니다
그만하자고 하니 그렇게 합시다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쓰신 본문 글 읽어보세요.

향기에 대한 비유를 이해 못하고 작성한 글인거 티납니다.

작성하신 글의 향기 비유는 앞뒤 문맥상 니스한테서 꾸린내(뭔가 석연찮다) 난다. 정도의 의미로 쓰신거잖아요.

이래서 수준이 다르면 대화 하기 어려운데, 왜 저를 소환하심?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 하자고 해놓구선
이해 못하는것 아니구 당신은 당신만 아는척 유식한척
우짤까요 뭐 비유를 했네 어쨌네
여기 당신 정도의 지적 수준 아니 사람 있나요
당신은 타인이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면 수준 어쩌구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이 쓴 그 글을 비판하는 겁니다
니스님을 비호하는게 아니라
그리구 그렇게 수준 높으신 양반이 여기에
국가적 손실이잖아요
좀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데 계셔야지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라
그렇게 유식하신 분이 여기에 계시면 되겠습니까
미처 몰라뵈서
학교가서 다른 사람 문학적으로 디스하기 논문이라도 쓰시지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쩍 말도 놓고 ㅋㅋ 자기글에 답글 달고 ㅋㅋ 이제 논지와 벗어나 그냥 메신져에 대한 공격 ㅋㅋ 나 할일 없는 사람 맞는데 내가 돈 달라고 하디? 뭔 상관? 논리가 딸리면 꼭 저러더라 나이들어서 뭘 어떻게 어떤 순서로 댓글달고 대화를 이어가야하는지 모르는 그냥 꼰대였네. 이제 다음 순서는 나이 이야기 나올 차례겠네? 내가 미리 대답할께 나이 많으면 어쩔껀데?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 그럴줄 알았네요
수준이 어떻구 비유가 어떻구 하구선
어쩝니까
인성이 까발려 지네요  딱 그정도 였네요
누군가 반론하면 본인 주장하다 안되면 반말하고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이야기 하는데
서로의 배움이 긴지 짧은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가
무슨 상관이며 이야기하다 안되면 반말하는데
꿀떡씨  그럼 안되지요
반말해서야 되겠습니까
못배운  티내게
그럼 당신을 낳아준 부모님이 욕먹어요
못가르치고 인성 더럽게 키웠다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야.

먼저 반말 시작한거는 어디갔어? 독백? 요즘 독백은 남들 다 보이게 하냐?

인성 운운하기전에 10분전에 당신이 한 말을 생각해,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어른 답게 행동하던가.

니가 하면 독백이고, 내가 하면 반말이야? 어디서 내로남불에 감성팔이질?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배우신분 오지랍이 아니구 오지랖입니다
오타려니 생가되는데  몰랐다면 고치세요
비유적 언어까지 구사하는 분이 그래서야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꿀떡님이 묻기에 독백이다 말한거구
당신은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합니까
감성팔이도 내로남불도 아니구요 그저 내가 보기에 너무 심해보여
또한 당신의 글이 거슬려 보라고 한 말입니다
왠 비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늙탱이랑 대화하는게 고구마 10개 먹고 물 안마신 느낌나네, 지가하면 독백이래, 내가 하면 반말이고.

나도 지금 독백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라. 반말 아니다 독백이다 알았지?

(늙탱이)라고 독백했음.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봐라
배운 인간이 그럼 되겠니
딱 니 수준이 그래
늙탱이라. 사람들이 널 보고 수준있는 인간이라 하겠니
허구헌날  안봐도 환하다
인간아  어디가서 욕먹을 짓 하지말고 수준있다 하지말고
니스가 나쁜 인간이라 니 말대로 생각하자
너랑 틀린게 뭔데 무식한놈이 수준있다 거짓말하는거랑
남들한데 니스처럼 속이는거랑 너랑 똑같네
인간아 그렇게 살면 되겠냐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남 독백한거에 빼~~엑? 늙탱이 잠이나 자라 꼰데 쉰네 나, 남 걱정하지 말고 니나 내로남불하지 말고 몇년 안남은 인생이라도 똑바로 공정하게 살아라. 혈압 오르면 뇌출혈온다.

동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준 있다는 놈이 똑같은 말 반복하는게 고작이니
못 배워 처먹었으면 사실대로 말하면 되지
누가 뭐래 자격지심에 수준이 어떻고 말하더니만 쯧 쯧
새월이란건 너도 나도 피해갈수 없는거다
공평한 거지 내가 얼마나 너보다 나이 많은진 모르겠다만
너 인생 그렇게 살다 가지마라
아주 불쌍해 보여
더러워 보인다고 자슥아
존중 받으려면 남을 먼저 존중하고 한번쯤 자신이 틀렸나
뒤돌아 볼줄 알아야지
말끝마다 늙탱이니 뭐니 한심한놈
스스로 돌아봐라 추접은 놈아
거울도 한번 비춰봐
거기에 서 있는게 누군지  한심한놈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바른  글들입니다.
올고  그름을  떠나  상대에게  이의 제기하고  답하거나  반박하거나  하는  과정은  자기를  반성하는  과정이란걸 ..
나이가  드니  깨닫게  되더군요.

텐붕스님의 댓글

텐붕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 글들을 보니까 니스님을 저격하는 몇몇분들은 현실에서 니스님을 알고 지냈던거 같네요
그런 분들이 니스 조심해라 사기칠 사람이다 이렇게 경고해주니 일면 고맙기도 하지만, 아직 내게 아무 해꼬지도 안한 사람을 저리 공격해대니 인간적으로 마음이 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회원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조심하면 되는건데
그 의도야 어떻듯 한 사람을 저렇게까지 하는건  참~~

평택비달싸쓰님의 댓글의 댓글

평택비달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사람이 몇개의 ip로 분란 일으키고 있으니 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본인 혼자서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 수십개 도배하면서 영업적으로 움직인것도 사실이구요.

의도야 어떻듯 한 사람을 까는게 보기 않좋다구요? ㅋㅋ


어른이라면 알아서 판단하고 조심하면 되는건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들떄 판단을 흐리고 조심하지 않을까봐 팩트 저격하고 까는겁니다.

세부남자1호님의 댓글

세부남자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든시기에 회원님들 코로나 끝나고 좋은날 오기만을 바라며 안녕히 주무세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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