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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경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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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4,138회 작성일 17-09-11 08:02

본문

뉴월드 마바리 바카라

바카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지인 이 와서

내가 2천 벳,말구 자리분이 2천 얼마를 나중에 벳

카드를 그쪽으로 딜링을 해서

지인이 묻는다

왜 카드를 저리로 주느냐고?

제가 벳을 더 크게해서 저리로 주는거다

 

 

현지인인지 알었던 분이 한국분이셨네요

말조심합시다!

 

아! 예 예 예

할말이 있슴니까?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엔

그분보고 직접 대놓고 말한건 아니지만 듣고서 기분나쁠수도 있겠다 생각했슴니다.

이글 보신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다

편하게 이야기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슴니다

눈치를 보니 계속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차한잔 하자는 말도 못햇네요.

그정도에서 끝내주셔서 고맙슴니다.

 

두번째 이야기

슬럿장

젊으신분 들 세분정도

보너스 나와서 좋아라 하길래 지나다가 보니까 벳팅이 약해서 얼마 먹지못한상황

"약하게 벳팅 하셨네요?"

....(아무도 대답이 없슴.....)

아마 저를 앵 으로 생각했는듯 하하하하하

이래저래 카지노선 입다물고 놀다와야함니다

 

경비승하고 돌아왔슴니다

가시는모든분들 건승하세요

 

 

댓글목록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함니다
안될땐 억지수다를 떨기도 함니다 물론 현지인들이나 딜러 하고요.
한국분들일수도 있는분들과는 말을 아끼는 편임니다.
뉴월드가 미니멈이 약해서 살살놀기에는 괜찮은편임니다
딜러들 삥뜯는것만 빼면요
그러나 소탐대실 의 우를 안범할려고 그냥 웃으며 주는편임니다
어쩔땐 그런 딜러들의 도움을 받기도 함니다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월드 에서 슬럿은 금요일 밤에 잠깐 불꽃승 이후론 전패
씨오디 다복이에서 제법 잡었고요
딜러 도움으로 시드 20% 까지 내려간 것을 다시올렸네요
딜러 한번 이용해보세요
뉴월드에서만 통할검니다

김두환님의 댓글

김두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에서는 모르는 사람에게는 왠간하면 아무말 안하는게 좋습니다. 돈이 걸려있는 곳이라;;; 한국분들 중에 완전.... 여자애들도 아니고 엄청 지지배배 하면서 겜하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바로 일어나긴 합니다만;;;

예를들면....

루나포커에서 보너스 100가고(딜러는 100가도 됨) 트리플 나오면 800먹죠.... 아주 떠나갈듯 좋아라 합니다 800먹고선... 근데 옆에 보면 다른 분들 기본 앤티 2천 + 뱃 4천 정도 총 6천이군요... 같은 트리플인데 숫자가 낮아서 죽습니다... 트리플 먹으면 왠간하면 이기는데..... 이겼을때를 생각하면 18천을 받는건데 오히려 잃었으니 게이머 입장에선 24천을 날린 것 같은 기분이 들겠죠;;;

근데 800 보너스 먹었다고 지혼자 좋아합니다.... 머 지돈 내고 땄으니 할말 없지만 그래도 기본 상식이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머 이건 작게 예를 들은거고... (사실 큰판은.... 아주 마바리 초보들이 많지는 않아서 이런일이 많지는 않은듯합니다. 작은판이 많지요...이런경우는)

암튼 그러면서 이사람 저사람 아는척 엄청하고;;;

거의 초딩실력 영어로 엄청 영어하려고 애씁니다.... 굳이 안해도 될 이야기 까지 딜러한테 말시키고...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죠;;;

만개떡님의 댓글

만개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돈을 잃고 있는데 옆에서 뭐라고하면 짜증 날때도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 말걸면 우선은 경계모드로 갑니다.
남자든 여자든 아줌마든 아저씨든.
도움이 될수도 있는데. 길을 모르는거같아서 도와드릴까요 ? 해도
모르는척 쌩 깝니다. 특히 카지노에서 심합니다. 다 앵(?)선생으로봅니다.
고쳐져야할 부분입니다.

어즈버님의 댓글

어즈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전님
들어가신다 하시더니 잘들어가셔서 경비승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런 경우 참 많이있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몇번있어요..
거꾸로 현지에서 도와주는 척하고 손벌리는 사람도 너무 많고요..
근데 요즘은 조금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예전엔 정말 손벌리는 분 많았는데..

꽁딱님의 댓글

꽁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전님 경비 승~ 축하합니다.
잘 놀고 오고 왠만하면 지고가는 카지노에서 경비 승이면 잘 하신 겁니다^^
저는 카지노 가면 cod만 가고 슬럿과 2층에 있는 홀덤포커만 게임하지만,
아무말 안하고 합니다. ㅋ
괜히 말 걸었다가 쑥스러울수도 있고.. 또 한국 사람 아니걸로 알고 혼자말 했다가 한국사람이면 서로가 좀 어색해 지고 해서요~
맘은 편합니다.ㅋ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드만 보다가 올람니다.
리월마 빼곤 다다녀보고 왔네요.
씨오디 가 사람 안 복닥거리고 좋더군요
특유의 향도 괜찮코요
카드교체해주더군요
또오라는 이야기 겠지요

소명님의 댓글

소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주로 씨오디에서 루나를 많이 하는데 누가 겜도 안하면서 말 걸면 모른척 합니다. 대부분 앵선생이나 에이전트나 환전상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이 겜하는 한국인하곤 말 해가면서 하기도 합니다.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와 는 다른 느낌이 있슴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눈살찌푸리는 사람도 늘 있슴니다
경계를삼아 삼가해야겠슴니다.
건승하세요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큰소 에서 저녁먹고
리프에서 맥시칸 머시기 머시기 한잔하고
다시 뉴월드 가서 슬럿좀돌리다 바카라 하다 그러고 들어가 잣을검니다
비슷한시간에 같이 있었네요

김철민님의 댓글

김철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비 승 축하드립니다 ㅎㅎ

항상 안전님 하고는 일정이 안맞네요 ㅠㅠ
전 10월 추석연휴 때 방필생각중이네요

언제 안전님가 강남식당에서 닭도리탕에 소주
함께하길 기원하며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창기 때 한번 반짝거리고는 빅윈 과는 인연이 없네요
얼마나 큰걸 줄려고 이렇게 잽만 날리고 있는지원
큰 훅 한방 날리면 소식 올리겠슴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클락만 다니다가 마닐라 가보려 마간다투어에서 솔레어 호텔 예앜했는데
폴북이라 시오디 하얏호텔로 해주더군요
그래서 시오디와 인연맺고 두번 다녀왔어요~
솔레어는 아직 구경을 못가봤어요...

징어님의 댓글

징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을 보니까 안전님이 맞으신거거 같네요
징어 입니다
요즘 조용하시다했는데 여기서 뵙습니다
경비도 승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때 함갈까하는데 모르겠네요
안전님 건강하세요

안전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징어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슴니다
새로하시는 사업 잘되시죠?
일이 우선이지요 전 월급쟁이라 토일 껴서 한번씩 다녀오곤함니다
추석연휴 끝나고 계획이 있슴니다
텐트 들러메고 함 나가볼라고요
늘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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