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라... ㅎㅎ 예전 생각 나네요. 저도 1년정도 머물렀었는데.. 그때 카이로 나일강변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이랑 인터컨티낸탈 호텔 묵으면서 몇번 들려서 게임해봤습니다만... 슬롯은 ...안주더군요.  밤문화가 없지만... 간혹 매리어트 호텔이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시리아에서 넘어 온 반 유럽계 쭉빵녀들이 숏에 250불에 하더군요. ㅎㅎ;; 

건승하십시오. ^^

사막의 오아시스 갖겠어요~
금액이 문제안될듯요^^

돈 먹는 오아시스 입니다  ^^;

금녀의나라에 유럽쪽 쭉죽빵빵이라니요~^^

현지애들 한달 월급을 숏타임에 벌려고 한다고 생각하니 하기 싫더라구요 ㅋㅋ

좀 심했네요...
열흘치라면 모를까~^^

ㅎㅎㅎ

카지노와 여자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인데...
뭔가 허전하시겠어요~^^

김밥에 단무지빠진 느낌이죠. ㅎㅎ

클레오파트라는 아니지만... 주로 비밀리에 진출해 있는 중국안마방 이용했습니다. ㅠ

카지노에 이어 그또한 스릴만점 이셨을듯~^^

중국 안마가 100불 부르던데ㅋㅋ 건마만 한번 다녀왔네요.

100불은 여전하네요. ^^

중국은 한국보다 비싼데도 많아요...

없는거보단 낫죠.. 반대인가요 ㅎㅎ

객지에서 외로움,시간 보내기는 좋을듯요~

지내다 보니...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더군요 ^^
그나저나.. 이 글쓰신분은 안보이시고...;;; 객이 주가된 형세라 전 이만 퇴청합니다다요. ㅎㅎ;;;

어느정도 그나라 수준을 따라가야 하는데... 100불이 기본.
참고로 저희회사 현장직 애들 월급이 100불정도네요...

지구 반대편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이집트하면 스핑크스죠?

스핑크스 어마어마하긴 한데 생각보다 감흥은 ㅋㅋ
홍해 바다 다이빙이 너무 싸서 좋네요. 바뻐서 잘 못가지만 ㅜㅜ

거기 TV에도 나온 한국인  여성분이 운영하는 스쿠버샵이 후루가다에 있는데... 저도 거기서 오픈워터 땄습니다. ㅎㅎ 홍해바다 깨끗하고 정말좋죠!!  세계3대 다이빙 포인트 안에 든다던데 확인은 안해 봤습니다.  아마도 같은 곳에서 지낸듯합니다. ㅎㅎ 저는 2015년도 가을에...

다합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블루홀도 있고 다이빙으로 유명한 마을이 있죠 ㅋㅋ
후르가다도 홍해이긴 한데 유명한데는 샴엘세이크 옆에 있어요.
아 후르가다 가고싶다

위험하다고해서..다합은 못가봤습니다. ㅎㅎ

불주!

먼곳에서 고생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헐,,이집트에도 카지노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지노와 여자는 뗄수없는관계인데 여자는 없다니~^^

잘봣슴다

ㅎㅎㅎ잘보고가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색다르네요. 이집트라고 하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