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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바카라에 빠졌을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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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콩크루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4,530회 작성일 17-10-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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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카라에 빠져서 거의 매일 카지노 필리피노를 다녔습니다.
위치는 파사이 그 탑근처인가... 일단 플레이를 하면서 2천페소로 사작 4만페소 까지 땃구요 그후로 동거 필 여친과 같이 거의 매일 바카랏을 했습니다.
날밤 까는 날도 많았구요... 그래서 한 20만 페소정도 땃나....스토리는

이후 부터 계속 잃었습니다..... 결국 마이너스 기억은 잘 안납니다. 그래서 이제 바카랏을 그만하고 카지노 그만 다녀야지 라고 마음 먹고 한 2~4개월 안다녔죠...

그러던 어느날 외국 출장을 가게 되었고 가기전 여친한태 14만페소를 제 필리핀 로컬 은행에 입급 해달라고 하고 돈을 맞기고 저는 출장을 같습니다.

정말 제가 너무 한심하고 너무 믿었던 걸까요 동거한지도 2년 정도 됬고 믿어도 될거같았고 한두번도 아니라 여러번 제가 돈입금을 부탁 했었던 여자친구였는데.....

출장을 마치고 필리핀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기전에 여친한태 어디있냐고 연락을 먼저 했죠... 근대 어디 있는지 예기를 안하는 겁니다. 말해줄수없다고..... 참 그리고 저는 집에 가서 무작정 여친을 기다렸죠 결국엔 집에 돌아 오지안고 그다음날 오후에 도착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내면서 막 모라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가 잘못한게 있다고 하네요...ㅎㄷㄷ 저는 이년이 바람 폋나 등등 여러 상상을 했습니다.

근대 알고 보니 이년이 14만페소중 10만페소만 입금 해놓고 4만을 카지노 필리피노에서 바카랏 하다 다 날려 먹은 겁니다.... 후.... 그리고 이년말로는 자기가 어떻게든 잃은 돈을 원상복구 하느라 집에 못왔다고 하는군요.... 뭐 화가 많이 났어도 이젠 경험으로 다신 필리핀여자한태 특히 도박 하는 여자한태는 돈을 부탁하면 안되겠다는 레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라보나님의 댓글

라보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만 다 안날린게 천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 돈 가지고 잠적했다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대 이상(?)이라
처자가 착하게 느껴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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