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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머신 시오디 그리고 방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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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잭팟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943회 작성일 17-11-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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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밤에 잠깐, 21일부터 23일까지 시오디에서 슬롯과 바카라 좀 하다가 왔습니다. 결론은 뭐 항상 잃고오네요. 오르락 내리락... 절제가 참 어렵습니다.

한국 도착하니 프리룸 준다고 또 언제 오냐고 톡오네요. 슬롯은 답없는 기계들이 태반이고... 어떤 회원님의 글처럼. 간간히 주는 기계는 날이 바뀌어도  잘주더군요.

 시오디 서빙보는 처자들 몸매감상만해도 므흣해지더군요.  옷이 좀 야해요 ㅎㅎ.

이번에는 지노만 있지않고 파사이쪽 오션파크와  근교퀘존쪽에 있는  Eastwood  나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지노만 다니다가 패턴을 조금 바꾸니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네요.

출발할때 해보자고 했던 ... 새벽녘에 말라떼 서클에서 조깅하기를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만  그 시간대에 돌아다니는  꽐라된 처자들 또한 잘곳없는 처자들이 더러 있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게되었습니다. ㅎㅎ

슬롯은 리월마가 저하고 사대가 맞는것 같네요.

댓글목록

안전님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볔에 마닐라 베이 조깅 나가보세요
꽐라 된 허벅지에 눈이가는 아이들 더러 있슴니다
거의 빠끌라 들임니다.
어젯밤의 연장선과 오늘 아침의 시작선이 교차되는 시점이라 묘함니다.

잭팟1님의 댓글의 댓글

잭팟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시그니처 들어가서 좌측 식당쪽으로 들어가자마자 첫번째 보이는 슬롯입니다. 2천페서 넣고 돌릴때마다 잃지않고 잘주던 기계였습니다.

잭팟1님의 댓글의 댓글

잭팟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쪽에 50페소 짜리 기계있는데 차라리 그것 돌리시는게 재밌을겁니다. 저도 어떤게 최신기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반적으로 뉴월드보다는 최신기계같습니다.

잭팟1님의 댓글의 댓글

잭팟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잃고 몸버리고 구랬습니다. 마지막날은 지노만하면 아쉬울것 같아 챗으로 알고지내던 애 한명불렀는데, 20살 팔팔끓는  말리복이라 자는내내 올라타고 어쩌고 저쩌고 지 혼자 흥분해서는 아주 잠을 못자게 괴롭히더군요. 끝끝내 택시 불러 보냈습니다. 댐비는 처자 100명이 와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인데 ... 한국오니 많이 아쉽고 내내 생각나네요. 젠장. ㅠ 체력보충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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