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전체 맥스가 300입니다. 행복한 상상을 제가 깨트렸나요? ㅎ

테이블맥스 300이어도 매니저에게 얘기하면 다 상향 조정 됩니다.

그렇게 겜 해본적이 없고, 돈도 없어서;;;;

베팅금액이 상한선 넘어가면 딜러가 넘어갔다고 이야기하며, 게임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게스트들이 알아서 빼주길 기다리는것이죠.

경험상...일반적으로... 뒤에 서서 베팅한분들이 빼고... 그리고는 늦게베팅한 분들이 뺍니다.

그런데 상한 300만짜리 솔레어는 잘 넘어가지 않아요.ㅎㅎ

파코카지노같은 상한 6만 10만정도 되는 테이블이서 종종 보는 광경이죠.ㅎ

게스트가 빼는게 예의지요

글새요
아무리 조은 그림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맥스 300만 넘기기는 쉽지 안을거 같은데요.
남이 상상이 현실로...
한번 장줄타고 계속 먹고 해서
꼭 넘겨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솔레어에서 이 상황을 플레이해본 바카라 베팅룰은 한 구역전체의 맥스가 테이블에 표시되어있는겁니다.

예를 들면, 저 혼자 플레이 중인데 최대베팅 한도가 300만이면 뱅커나 플레이어에 최대300만까지 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테이블에서 2명이 플레이 중인데, 옆 손님이 뱅커에 300만 걸면 전 플레이어에 600만까지 걸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뱅커에 걸린 총 베팅금액과 플레이어에 걸린 총 베팅금액의 차이가 테이블 맥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레어 외 다른 카지노도 이 룰을 적용하는지 모르지만 솔레어는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음...맥스...ㅎㅎ

가서 한번 해 보고 싶네요.

흠 몰랐던 사실 감사합니다

이게 웃긴게 마바리테이블에서 긴줄나오면 한번씩 맥스 초과되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맥스 초과?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