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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오카다 입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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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젠산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8-09-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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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내가 피곤한 관계로 오후여정이 취소되고


저는 마눌한테 허락을 득한후 오카다로 달려 갑니다.


크기는 큰거 같은데 뭐 사람은 오후시간대라 그런지


별로 없네요. 먼저 멩버쉽 카드 만들고 이리저리


마바리 구경 다녀 봅니다. 눈에는 출목표 보다


궁디빵빵한 스텝들만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삼천다이 뱅커줄이 될거같은


필이 오는데 차마 샤이해서 앉지를 못합니다.


피노 두서명이 하는데 ㅆ ㅣ   ㅂ ㅏ 뱅커 6개가


붙습니다.속으로 쫄보인 내자신을 욕합니다.


다시 이리저리 눈알 돌리다 천다이에서 만페소랑


카드 나름 폼나게 던져 봅니다. 첫판 뱅커 네츄럴


윈, 두판째 고민하다 엎어서 다시 뱅으로 ㅈ ㅣ 랄


맞게 슈퍼6 타이, 타이가 세판연속  나옵니다.ㅠㅠ


이런기회를 놓친게 참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다시 뱅커가서 6천 자빠지고 다시 뱅에 가서 윈 ,


엎어서 한번더 뱅 원, 여기서 쫄보가 되어 플에


삼천만 가는 우를 범하고 맙니다. 오늘운은 여기까지


라고 생각들어 9천윈 하고 팁 천원주고 먹티를


감행 합니다. 오늘밤은 호텔에서 가족끼리 분위기좀


잡고 멋진저녁을 먹어도 될듯 합니다.


걍 생바하러 갈까? ㅋ ㅋ ㄱc849919320492d94121557d17c97b130_1538041431_0361.jpg







댓글목록

젠산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젠산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마닐라 놀러 온거라 메이저 카지노 구경이 하고 싶은게 첫째 목적이고 아이는 카지노 입장이 안되니
마눌눈에 잠시 피해 볼려는 치밀하게 세워진 전략적 전술입니다. ㅋ ㅋ

YEONGNAM님의 댓글

YE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25 오전 10경 ~ 오후 5시 ... 오카다 카지노에 10만엔 환전 후, 리워드 창구 앞에서 다재다복 슬로머신에서 처음부터 880 베팅으로 보너스게임 황룡 6~9마리 잡기를 여러번해서 59만까지 갔다가 395000일때 주변에 너무 사람들 관심이 싫어 콜렉트했드니, 안나와서 직원 부르니, 멤버쉽카드나 여권없으면 안된다는 황당한 들었네요. 그래도 항의하니 현금으로 그 자리에 갔다 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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