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5드래곤 5koi 포춘킹 등만 합니다
이번엔 포춘킹때문에 망했어요. 셋중 가장 변동이 심해서 안나올땐 죽어라 안나오네요.
뉴월드에서 한분 600벳에 프리게임에서 50만 터진게 가장큼. 전 소소하게 올라서 20만까지만 올랐네요

고생하셨슴니다.
저에게도 뉴월드는
애증의 카지노임니다
크게 먹은적도
크게죽은적도 ㅎㅎㅎ

ㅡㅡㅋ
저는 2~5천 빨리면 바로 옮기는데..

불굴의 의지입니다~~

머신...악마의 덫 ㅋㅋㅋㅋ

슬롯은 봐도 모르겠고 그쪽으로는 관심도 없어요.ㅋ

뭐 노름이 다 그런 설계이지만 환급율 몇퍼센트 그러는데 총 투입금액에서 다시 뱉어내는 구조라 누군가 엄청 빨려야 나한테 그 돈이 굴러

들어오는 시스템 아닌가요?

결국 카지노는 남의돈 다 받어먹고 거기서 뱉어주는 시스템.

뭐 치고보면 바카라고 블랙잭이고 뭐든 카지노가 유리하지만 최소한 얼마만큼 들어가야 뱉는 구조는 아니잖아요.

폰툰은 그나마 21 잡으면 1.5배라 좋죠ㅋ

바카라는 1배만 주는거라 물리면 한없이 물리는 단점이 있고 사람의 심리에서 공포와 본전욕구에 먹을때도 과감하게 엎어서 못가죠.

슬롯은 해본적은 없지만 지다가도 봐도 저걸 뭔 재미로 하지?

이 생각만 듭니다.ㅋ

우리네같이 생활도박인들은ㅋㅋㅋ 소액으로 콧구멍 파다가 잘 주워먹는게 특기 아니겠습니까?ㅋ

1로 이기든 9로 이기든 어차피 배당은 언제나 1배니깐...

대단하시네요, 오래해서 깨닳을까말까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시네요.
머신의 가장 큰 단점은 일단 돈이 얼만큼 들어가야 나온다는 거죠.
즉, 일단 지고 들어간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1000원 넣자마자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10,000원 정도 넣고 이겨주는 경우도 드물죠.
거의 시작하자마자 복구겜 스타트가 되니 멘탈이 중요하고요, 이러다 한 기계에 빠져서 뚜껑 열리죠.
물론, 시작하자마자 이기면서 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기억에는 거의 없네요.
대충 이기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한 3만 ~ 5만쯤 빠진후에 치고올라가는 경우인듯 하네요.

간단하게 생각해도 환급율이 85퍼센트네 87이네 뭐네 하잖아요.

그럼 결국 100이 들어가야 15에서 13은 우선 제하고 나머지는 돌려준다는건데 이건 도박의 기본이 없는..

행여나 운이 터져서 내가 소액을 집어 넣었는데 하필 그때 나한테 그 몰빵이 들어오면 대박인건데 이건 순전히 운에 의존하는 게임

이라 도박같지도 않죠 뭐...

전 그래서 카지노 갈때마다 딱 9500페소 들고 가서 처음에 5000으로 놀다가 될거 같은데 총알이 부족하면 나머지 4500도 칩으로

교환해서 놀고 안된다 판단이 되면 5000 바꾼 그걸로만 놀다가 오는거죠 뭐ㅋ

조금 가능성 있는 방식은 결국 자기만의 노하우일텐데요,
이것도, 카지노마다 머신 특성이 확실히 틀립니다.
또한, 지노 내에서도 같은 종류의 기계라도 독립머신, 프로그레시브 종류별로 특성이 다 다릅니다.
결국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습득하고 있으면 승률이 10% 정도 올라갈까 싶네요,

가장 안좋은 기계는 10만 먹고 6~7만 주는, 들어간거보다 조금씩 덜주는 기계인데...
원래는 변동성 때문에 들어간거 이상 나오는 시점이 발생해야 하는데... 또한, 이런경우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죠.
가장 좋은 기계는 막주는기계겠죠.
제가 꽤 뽑아먹고 버린 기계인데, 다른 사람이 앉아서 1시간동안 30번 정도 프리겜 나오는거 봤습니다. 물론 버튼 스탑으로 빠르게 진행했지만요.

다른  게임도 번갈아 가면서 해보세요

머신은 결국 먹은걸 벳어내는 구조라
각오하고 덤벼야합니다.
꿈같은 잿팟 허망한 미련 버리고
아예 접근안하는게 정답입니다.

가슴에 새기면서 지노형한테 가겠습니다.

5 고이, 5 드래곤, 포춘킹 등은 결국 프리게임에서 고 배당이 터져야만 딸수 있는 구조죠.
보통 일정하게 터지다가 어느 순간에 무한정 먹는 순간에 걸릴 수 있어서(보통 그런 경험이 있어서) 배팅을 무조건 크게 올릴 수도 없는~
나는 이제 나이도 마고 새가슴이 되어 그저 소액배팅으로 즐기고 하루 300불 이하로만 즐깁니다.

그래도 거의 반본전은 건지셨네요...
다음 기회에는 좋은소식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