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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팔라완을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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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it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482회 작성일 18-04-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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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팔라완을 다녀 왔습니다...

최근은 아니구요 ㅋㅋ 작년 연말에 휘리릭 갔다 왔슴다..

 

제가 외국계 회사에 몸을 담그고  있기에...ㅋ

크리스마스 이후로의 연말은  쭈우아악~ 쉴 수 있습니다...

 

방필 20여년 동안

벼르고 벼르던 팔라완 행을 이제야 실행을 했네요..

 

음주와 바카라로 인한 급격한 브레인의 노화를 극복하며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볼까 함돠~

 

 

머~

잘 아시다시피 작년에  증말  ㅈ나리  개박살이 났었습니다..

우을증도 왔었구요

 

힐링이 필요 했습니다...

 

지긋지긋한..

바카라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제가 연재하였던 글 중에 (아마 솔레어 편)

등장하였었던...

이미그레이션에 잡혔었던..

필리피나 싱어...

게를 무척 좋아하였던...

 

암튼 편의상 에이라 하겠슴다...

당시에는 마닐라에 있었슴다..

 

 

에이에게 카특을 날립니다...

 

"오빠 힐링 필요하당

카지노 없는 곳으로 어렌지 해바랑ㅋㅋㅋ"

 

우리의 에이

뛸듯이 기뻐하여....

주저없이 팔라완이라 합니당...

 

음~ 팔라완

그려 언젠가는 함 가봐야 만 해야 할 곳...

 

에이에게 바로 카특 날립니당...

"오우케이...

어렌지 해 바랑, 팔라완 잘 알쥐?"

 

 

헐~

 

 

지두 한번두 안 가봤답니당....

 

같이 공부하기루 하구....

검색 들어갑니당...

 

엘니도..

코론

프에르토 프린세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했었습니다...

 

 

아~업무 콜이 오네요..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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