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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요즘 카지노 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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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방망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583회 작성일 16-06-01 20:46

본문

바카라에서 

다수가 건쪽의 반대로 걸면 예의가 아니다. 

장줄 내려올때 다른쪽으로 걸는건 예의가 아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내요? 

오래 카지노를 다녔지만 그런거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테이블에 앉은 사람과 적이 되서 겜블 하는게 아니라. 카지노(딜러)와 나와의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왜 그렇게 생각 하게 되는지? 

내가 내돈 내고 내 촉을 가지고 내가 거는데.. 

다른 사람의 흐름을 끈지 말아라..  좀 이상한데요?

다른사람이 돈을 따던 잃던 내돈이 먼저 인지라. 

그리고 그런경우 역으로 좀 있긴 했는데.. 저는 아무 느낌 없던데요. 

장줄 내려올때 이번판에는 반대로 나올꺼야 라고 하면서 반대로 거는 사람 많이 봤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물론 장줄은 저는 무조건 줄로 따라 감니다. 








이성을 잃었을 경우에

저는 급하게 무조건 플레이어 쪽에 거는 스타일이라. 

돈다 나눠주고 판 시작 되면 저는 숨도 안쉬고 플레이어에 겁니다. 전판에 뭐가 나왔건 상관 안합니다. 

한테이블 만 거는게 아니고 여러 테이블 돌아 가면서 플레이어에만 겁니다

거의 첨에 거는데.. 마지막에 보면 나만 플레이어에 걸고 나머지 전부 뱅커에 걸고 나만 죽고 ㅋㅋ 이런경우도 많고. 

생각없이 플레이어 걸었는데 다른테이블 걸다가 다시보면 뱅커 줄이 였고.. 나만 먹고... 이런경우도 있고

누구하나 눈치주는 사람 없었는데.. 




언젠가 이런 비슷한 글을 보고 

다수가 내가 생각한거랑 다르게 건 판은 그냥 걸르자,,, 안걸고 보고 있으면 내가 생각한 쪽이 이기고.. 

이러면서 왜 내가 내돈 가지고 다른 사람 눈치를 봐야하지.. 

내 다리로 걸어 들어온 카지노에서 내돈 내고 내가 맘고생하는것도 억울한데. 


모르겠습니다. 내가 잘못된건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건지.. 

제가 잘못됐다면 좀 이해좀 시켜주실래요?





다른 예를 들자면 .. 

저는 그림 그림 그림 으로 0 나온상황에서.. 

다른쪽  그림 그림  마지막 한장을 쪼고 있으면 저는 그럼니다 

" 나인 나인 나인!!!"

다른쪽 나인 나오면 같이 좋아 합니다. 




또 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었습니다. 

저혼자 드레곤보너스에 100불을 건상황이였고.. 

제가 일단 세장으로 9 만든 상황이였고. 

다른 쪽은 10 그림 으로 0 인 상황에서 마지막 카드 쪼는 상황에서 

쪼는 사람은 일본 애들이였고  주변에 지켜보는 중국애들 전부 "픽쳐 픽쳐" 

일본애들 카드 9 나오면서 내눈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강한어조로 뭐라 뭐라 하데요...아마도 욕인듯한데(빠가야로는 아니였음) 

기분 드럽데요... 





댓글목록

Bellko님의 댓글

Bell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늦게 패까고 하는건 엄청난 귀추가 주목된마당에 예의가 아니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어디 거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자유죠.. 한판쉬는게 어떠냐 하신분도 있었지만 내 흐름 끊기게 그럴필요도 없는거죠

요는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자입니다..

외로운짐승님의 댓글

외로운짐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노형님과 만나러 갈때,

로우컷 하자는 다짐과 함께, 한가지 더 다짐하곤 해여.

어떠한 상황이 오든 다른 플레이어 분들하고는 절대 맘상하는 일 없이,

오늘은 꼭 내 카드만 보면서 놀다와야지,

먼저 그렇게 생각하고 객장에 들어서는게, 지노형님 만나러가는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여.

결과에 따라, 상황에 따라 타인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혹은 나빠지고 하는 것,

그것은 이미 서로간에 매너를 이야기할 시기를 지난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한 테이블 모두 지인분들이 앉으셔서 항상 같은 의견으로 배팅한다고 해도,

지노형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바카라건, 블랙잭이건 말이죠.

장줄에 혼자 꺾어가시는 분이 계셔도, 그래서 그분 혼자 먹는 경우가 생겨도,

그거슨~ 그분 잘못이 아닙니다. 모두 지노형님에 뜻이죠.

장줄이 꺾일 때 찾아오는 약간의 상실감으로부터 기인한 무언가를 풀 대상이

바로 그분이 되는 것 아닐까요?

그분이라고 장줄 꺾이라고 그렇게 배팅하시겠어요? 꺾일 것 같으니까 그렇게 배팅하시는 거겠죠.

지나가다 소액 배팅으로 잃어도 그만이니 장줄 꺾여라~ 다른 분들 기죽게~

그러면서 배팅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로 매너없는 신발느므스키겠지만요. ㅋㅋ

물론, 게시글에 보면 타겟이 된 그분, 카드 오픈하시는 스타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다른 분들의 허탈감에 윤활류를 뿌린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상대는 지노형님입니다.

뱅커를 매팅한 분이건, 플레이어를 배팅한 분이건, 모두 아군이죠.

저도 저의 배팅과 상관없이 반대 배팅에 빅뱃이 많고, 결과가 좋으면 박수도 쳐주고

화이팅 해줍니다. 그래야 저 또한 기복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거든요.


서로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조금 더 오랜시간 즐거운 얼굴로 테이블에 마주앉으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 지노형님을 사랑한 댓가는 서로에게 너무도 아픈 상처를 주나봅니다.

이상! 초보회원 짐승이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몽키D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몽키D루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도 다른사람들과 반대뱃 할때 있습니다 장줄을 끊는 배팅은 않하죠..
님 처럼 저도 상대가 저보다 더 백벳이고 이겼을때 박수쳐주고 즐겁게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딜러와 농담도 하고요 많은 필리핀 카지노 딜러들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왜 카지노에서 얼굴에 인상을 그렇게 쓰느냐? 즐겁게 게임을 하면 좋은데 라고 말이죠. 물론 돈이 걸려 있는데 마냥 즐거울수만은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웃는얼굴로 기분좋게 게임하는게 좋겟죠.
저같은경우는 같이 겜하다 서로 말을 하면서 게임하는 한국분이 옆에 계시면 반대뱃을 할때
죄송합니다 제 생각은 이쪽 같네요...라고 말을하고 배팅을 하는편입니다 물론 저처럼 할필요 까지는 없겠지요...

꿀까당님의 댓글

꿀까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는 원래 교양있는 사람들의 놀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든사람이 많은 배팅이 완료된 뒤 마지막에 미니멈뱃을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반대뱃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수긍이 갈수있는 최소한의 매너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게임방식중에 인간매라고해서 반대로만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맨갑이 아닌이상 마인드컨트롤 하시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특히 내가 내기준 맥시멈뱃을 하였는데 미니멈뱃으로 나중에 배팅을하면 그경험이 여러번 쌓이게되면 그 테이블을 피하게 됩니다
 매너게임 부탁드립니당~

외로운짐승님의 댓글

외로운짐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제 댓글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다름"은 인정받아야 되는 가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에요.

모든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장줄을 패턴에 다른 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반대뱃하고, 결과도 꺽여서 나오면,

속으론 기분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 꺾이는 타이밍을 못잡았구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사람은 본인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가진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나 역시도 아무리 노력해도 순간순간 본능에 충실한 평범한 사람임을 또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모쪼록 즐겁고도 험한 테이블에서 서로 서로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주제넘게 한말씀 올렸네요.

모든 회원님들 항상 먹튀, 로우컷,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몽키D루피님의 댓글

몽키D루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맞다 불방망이님 저는 장줄을 반대벳이 노매너라고 말씀 드리는게 아니고
배팅 타이밍과 시드 머니도 어느정도 있었는데 소액배팅한것 그리고 카드를 너무오래 쪼으고 계신것에 대해
말씀 드린겁니다 앞에 글에는 쓰지 않았는데 제가 플레이어 네추럴 8 오픈해놓았고 반대뱃 하신분은 2라인과 3라인 이였습니다 쪼을 카드도 아니였습니다...그걸 억지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아니구...저는 속으로 한참 쪼으고 계시길애 2라인 먼저 보시고 나머지 카드도 2라인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때 상황을 좀더 자세히 묘사를 못했네요...

외로운짐승님의 댓글

외로운짐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근데 불방망이님 네이버 불방망이 블로그 운영하시는 그분 아니신가요?
아이디가 똑 같으시기도 하고 해서 여쭤보는거에요 ^^;

파스고래s님의 댓글

파스고래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데체 게임하면서 플레이 방식가지고 매너 운운 안했으면 합니다.

여기서 방식이란 카드엄청쪼은다는둥 옆에사람 신경건드리는 행동을 말하는것이 아닌

단순한 배팅방식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배팅액. 배팅방법 다 자기 맘입니다.

참고로 카지노 겜에도 에티켓이라는게 분명 존제 합니다

그리고 그걸 어겼을시에는 딜러쪽에서 제제가 들어갑니다

포커에 특히 이런게 많죠.

하지만 배팅액이나 배팅패턴가지고 트집잡는 애티켓이란

없습니다.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마닐라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합니다.
저도 그런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멸시와 눈총......ㅋ
하물며 같이간 일행까지도 그건 매너가 아니라고 합디다.
내돈으로 내가하는건데.....ㅎㅎ
저는 그게 싫어서 바카라 안합니다.

이라또님의 댓글

이라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바카라는 뭐가 매너인지 모르겠네요.
말대로라면 딜러와 핸디지만, 핸디끼리 반대일 경우 일부 핸디는 내가 있겼다는둥 외치면서 마치 상대 핸디를 의식하는 행동을 많이 봤습니다.
이때는 기분이 좀 거시기 합니다.

소비가미덕님의 댓글

소비가미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액이든 찬스벳이든 크게 상관이 없지만,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만 배팅해 준다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정답은 없고, 기분상의 문제인데... 모든 플레이들이 장줄을 내리고 있을때 꺽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배팅을 해주는 게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배팅 다 하고, 딜러가 카드 꺼낼려고 하는데 혼자 소액으로 꺽는다면 그건 좀....

우남대로님의 댓글

우남대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필리핀 사람이 게임 중간에 와서 옆에 앉아 함께 게임하는데 항상 1,000페소~2,000페소를
반대 편에 걸더군요. 그것도 항상 딜러가 마감 콜을 한 후에..
반대로 중국 사람이 게임 중간에 와서 옆에 앉아 함께 게임하는데 항상 100,000~250,000페소를
걸더군요. 반대로 로우 핸디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것은 그 사람 판단이라 생각하여 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 베팅에 관하여 신경쓰지 않은 편이라서요. 카드를 오픈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모두 틀리는지라 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카지노에 게임하는 사람들은 경험이 많은 사람도 있고 초보도 있습니다. 저는 경험이 많지않은 사람인데 게임 중 옆에 계신 분이 제가 모르는 부분을 설명하여 주면 엄청 고맙습니다. 심리적 안정도 되고요.
저 혼자의 생각이지만 경험 많으시고, 영어 잘하시는 고수분들이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게임중 옆에 한국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고 도움주시면 여행이 즐거워지고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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