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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지난주 급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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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5-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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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일이 갑작스럽게 휴무가되서 목요일에 고민 고민하다 표를 끊었네요..금요일도 오후까지도 고민했어요 금요일 저녁 일요일 저녁도착일정이 너무피곤해서...어쨌든 가기로 맘먹고 공항갑니다  가서 안전님 뵙고 소액으로 즐기는 겜하신다는 정말 모범적인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ㅎ 그런데 공항사정으로 열시사십분인가 출발합니다 원래 아홉시 출발인데...ㅡㅡ 어쨌든 저녁도 못먹고 들어가서 담배다섯보루사고 인연되서 만나면줄 초코렛  십만원치사고 갑니다 비행기안에서 맥주한캔만 더마시면 잠이올거같아 한캔더 달려고 했는데 오케이 해놓고 안줘요 이런 다섯번을 말했는데 나만안주고 불안합니다 이번여정이...어쨌는 도착해서 짐찾고 안전님은 말라떼로 가시고 저는 에젠동생차타고 솔레어로 갑니다 이번에 급출정이라 달러없이 송금 용빠에서 기다리며 비행기에서 못먹은 맥주 두병씩이나 급하게 먹습니다...ㅎ  삽십은 겜시드 오만은경비 일단 십만칩으로 빠꿔서 좀하는데 역시 잘안되요..ㅎ 짧게 이만로스 소주나한잔 하러 갑니다 말라테 익스근처로.. 그런데 소주를 아침 일곱시까지 마셨어요..ㅡㅡ 이더운 날씨에 동생이 술마시는도중에 알아서 여자는 데려오고 그렇게 술을 마시고 들어와 마사지 불러 잡니다 마사지  시작하기전에 잔거같은데 깨우내요 이런 그뒤로 잠이안옵니다..술기운은 이빠인데 잠은 안오고 미칠것 같습니다 그냥 누워있다가 내려가봅니다 팔만 금방죽내요 다시십만 바꿔서 좀하다가 도저히 체력이 ㅡㅡ 배도 고프고 그러고 보니 이십사시간 넘게 술밖에 먹은게 없내요 동생한테 밥시켜라고 하고 용빠에서 수박주스한잔하고 또게임 그냥 먹죽 십만 그대로내요  밥왔다고 일어나는데 헐 저저번달에  만난아이 뒤에서 기다리고 있내요...온다고하니 찾아왔나보내요...방에는 여자아이 자고 있으니 밥먹고 내려온다고하고 올라갑니다 한숫가락 뜨는데 속이 화장실로 직행 물밖에 안나옵니다..첨엔 피토한줄 알았어요.. 수박주스..순간 쫄았음..정말...얼마나 마신건지 ...동생한테 애얼마주나 하니 사천 도합세명 만이천주고 초코렛알아서 주고 보내라하고 내려갑니다 전 내일가니 시간이 없어요..쉬고 싶은데.. 내려가니 기다리고있내요..겜좀 하는데 이제는 머리가 아픕니다 정말 빠게질라고 합니다...아..이게 뭐야...이까지나와서 도저히 안되서 쉬로 올라갑니다 프론트전화해서 약달라고하고 약먹고 누워있는데 잠은안오고 밥은 안먹어서 배는 고프고..아..최악이네요...ㅡㅡ
이러다 죽을것같읍니다...아홉시쯤 두통이 조금 나아지기에 이층에 내려와 국밥에 갈비먹으니 좀 살거같내요...그리고 내려가서 겜시작 이번 최대 십구만칠천 까지 오릅니다 삼천이면 본  오천벳 로스  만벳 로스 아놔 또 십만 내려가내요 일어나서 둘러보니 사람많은데 있어가보니 포도송이  첨부터 꽉찼내요...근데 넘 늦게 봤어요 뒤에서 만벳 승 또 만벳 승 이만벳 로스 그뒤 좀더하니 삼만 불어 있내요 그림 깨지니 다 갑니다  저는 않읍니다 거기서 십팔만까지 올리고  맥주 한잔하러 갑니다 밴드 있고 하는데 솔레어서 첨가봤내요  여자애랑 둘이 맥주한잔하고  배고파 안주 시키니 너무 작아서 혼자 네개 시켜 먹었내요 그리고 또 게임하러 갑니다 애한테 십만칩으로 바꿔오라고하고 어쨌는 승부는 봐야하고 이십팔만 이걸로만 할겁니다...이번엔 절대 물깃는짓 안하기로 맘먹고 왔어요..ㅋ  이거 휴대폰으로 글쓰는거 장난아니내요 글 많이 쓰는분들 대단하십니다..

댓글목록

한타님의 댓글의 댓글

한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트라젯님 도 건승하시고 일요일 나오기전 무정님 지나가시던데 제가 상태가 안좋아서 인사를 못했네요 안부전해주시고 건승하세요

필립킴님의 댓글

필립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송이 꽉 찬 그림만나신 분이시로군요^^ 그때 저도 그 근처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ㅋㅋ

태어나서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그림이던데 처음부터 그 테이블에 앉지 못한것이 필리핀 다니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물론 결과론적이긴 하지만요^^;

한타님의 댓글의 댓글

한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테이블에서 카드 까시던분이 제가 좀아시는 사장님인데 그분도 늦게 봤다더라구요...저도 뒷전에서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일찍 자리에서 했으면 제가 그림을 신뢰하는 편이라 좀 올라왔을텐데...뭐 제 운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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