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1월 머신후기
작성일 18-0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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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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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지만 올해는 좀 작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남겨봅니다.
COD에 숙소를 마련했구요,
1월이라 예약이 쉽지 않았으나 노부에서 묶었는데... 조식이 영 시원찮네요 ㅠㅠ
COD 시그니쳐
카드는 없지만 그냥 입장... 앞에 외국인은 카드 검사하는 틈을 타서 그냥 휙 지나쳐 입장했네요.
근데, 나중에 입장해보니 저는 잡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돼는 기계가 없네요,
첫날하기 마지막날 여기서 + 5만 갔다가 - 10만으로 마감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객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COD 머신이 정신 차렸나요? 2년전에 텅텅 비었었는데 이번에 사람이 좀 있더군요
뉴월드
뉴월드가 그래도 줄땐 잘주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깊네요,
사진은 10만 넣고 다시 복구하는 중이구요, 결국 여기서 3~4만정도로 바우처 뽑고 여기저기 찔러보다 10만 녹아죽었네요.
1~2만씩 찔러보기엔 뉴월드 머신이 좀 깊네요, 이전에는 5~10만도 프리게임 없이 쭉 빨던 기억때문에 10만 로스컷 했습니다
솔레어 오카다
하루 저녁은 솔레어 오카다 왕복하면서 돌려봤습니다.
솔레어서 3만 정도 넣고 너무 안되길래 오카다 가봤죠.
오카다는 기계가 깊진 않은데.... 뱉어주는게 좀 심하네요..
1만 넣고 1천점 뱉어주니 환장하겠네요.. 또 1만 2만 넣고 700점...ㅠㅠ
여기서도 10만 로스컷입니다.
하루 인출 한도때문에 멈췄는데 다행이란 생각으로 일정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