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지노에서 이긴 돈으로 놀기 2편
작성일 18-01-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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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23회 댓글 28건본문
슬슬 지노가 그리워 친구랑 또 다시 출격 합니다.
며칠전 지노에서 딴돈으로 바카라 배팅시작합니다.
2시간정도 게임중 친구 여친이 호텔로 온다네요.친구는 부리나게 호텔로 이동
친구가 부럽네요.부러우면 지는것이데..열심히 호텔에서 응응응.....
며칠전 ,땃돈 다시 헌납하네여.달러환전하니100,000페소 정도 하네요
3~4시간흘러 갈즈음 친구가 카톡으로 사업파트너들이랑" 마깔바깔시장(킹크랩,락랍스터)" 에 가자네요.
정확히 100,000페소 "승"하고 랍스터 맛나게 먹고,마사지 한타임하고, jTV 로 이동 신나게 이밤을 불태워 봅니다.
마지막 밤이 아쉬워 또다시 JTV로 이동 .
이것이 무슨 복인지 모르나 JTV처자가 저의 호텔에 온다네요.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일끝난후 소꼬지후 호텔로 입성.
마지막 밤을 거의 뜬눈으로 나에게도 이런 홈런이.. 역시 주는처자는 과감히 줍니다.
호텔에서 조식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두번 배꼽을 맞추엇네요.
들어가는 문이 어찌나 좁아서 지금도 얼얼하네요.아주 그냥 죽여줘요..
이상 .이긴돈으로 이번여행은 아주 해피하였네요..
회원님들도 "승"해서 놀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