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카지노를 다녀오다..
작성일 15-07-3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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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e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200회 댓글 25건본문
12시가 지났으니 그저께 이야기네요...
앞글에서 지프니가 고장났었다고 이야기했는데 고장난 당일에 못고치고 그저께 까지 수리를했네요.
지난주..3일동안 3천 5천 8천 먹튀를한후...그저께 또다시 방문을 하였습죠...
주머니 만페소....만삼천페소까지 올라간뒤 따지도 잃지도 않는..그러한 상황...
때마쳐 오는 와이프의 문자...어디야???방향제사와라..지프니고쳐졌냐...촴나.
카지노 갈때마다 오는 와이프의 문자..촉이란게 있나봅니다..
......................................
크게 돈잃고 죽겠다고 하는걸 많이본 와이프라...카지노 가는걸 절때 싫어합니다...ㅋㅋ
아니나다를까...불안해지니 빠지기 시작합니다...만삼천이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막판에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아 올인했는데...네츄럴로 질때... 전 허무함이 극도로 올라가더군요..
머여튼...허무하기도하고..그냥가면 또 기분만 배릴까봐...1만페소 인출하여 도전..
미니멈 5천페소 배팅....올인...기사회생...시드복구....또다시 올인...시드복구...2번의 고비를넘겨
드디어 총시드 2만+5천을 따게 됍니다..항상..시드이상이 돼면 여유가 생기시죠??
한껏 여유있는 맘을 가지고....5천 미니멈.배팅...ㅎㅎ
잃었다 땄다..반복을하다...2번 연속이겨 1만페소를 따자마자 바로 자리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딴돈 만페소로 마사지도 받고....로컬시장에가서 조개(100페소)+머드크랩 2kg(600페소)
사다가 크랩은 쪄먹고..조개는 구이로..ㅎㅎ..
머드크랩 한마리가 1kg인데...성인 한명이 먹기에 벅찬정도???그렇게 사다가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돈많냐고 쇼핑쇼핑타령하는데..ㅎㅎㅎㅎ 무시해주고...ㅎㅎ
사실 전 카지노에가면 돈을 잃는 날보다 따는날이 훨~~~씬...비교도 안돼게 많습니다..
다만...단한두번에 밑바닥까지...아니 그이상 돈이 빠져버리죠...아..괴로운 인생..
저 한두번..만 피할수 있음 카지노도 좋은데...그게 절떄 되질 않네요...
카지노 그만가고싶은데...바콜로드가 워낙할게 없는동네다보니...술도 안밝히고 여자도 잘 안보는 저에겐
유흥거리가 카지노 말곤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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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여자를 매 ~우 밝힙니다만...문제는 눈이 너무 높아서...필리핀 생활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 제외 여자와 응응 한 횟수는 5번이 안됩니다...필리피노 왠만한 마간다도..별로...제눈에는..
구지 돈주고.....노~노~
예전에는 바콜로드 카지노가 유흥밀집지역인 골든필드 않에 있었습니다...아주 오래된 호텔이어서
숙박객도 카지노 손님이 거의 다였습니다..거기에 마싸지가 한군데 있었는데...마사지 실이 5개정도밖에
안돼는 아주 작은 마사지 샾이었죠..결혼도 안했을때고...
카지노에 지친어느날 그곳에서 엄청난 미녀를 만나게 돼었습니다...
나이는 21살...피부는 왠만한 한국 하얀애들수준...얼굴은 한가인보다 쪼끔 더 이쁜정도??키는 165정도?
똑같이 코에점도있고 ㅡ ㅡ;..
그냥 기대도없이 마사지받으러 갔는데..여닫이가 아닌 미닫이 문이었습니다..
미닫이 문을열고 들어갔는데...캐쉬어도 없이 그 가인이가..마사지받으러 왔냐고 하는데...
마사지 가격을 치루고 나오는데..너무 떨려서 미닫이 문도 못닫고 문에 부딛쳐버린......ㅠ.ㅠ.
뒤에서 큭큭 웃습니다...
그뒤로 부터 전 그마사지 당골이 돼어버렸죠....
안돼겠다...마사지샾에선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마사지를 받기위해 호텔을 잡자 ㅡ ㅡ;... 호텔과 붙어있어서 ..호텔 아웃콜이 좋았죠..
그러다 언제쯤 이아이의 웃통을 벗겨보게 된날이 있었죠....오오미....몇번만에 도전인가...
배에 자연스럽게 나있는...아름다운 곡선...근육도 아니고..지방 0%트의 그...포썁으로 주로 탄생하는 복선이...
내눈앞에....근데..그위에 튀어나온...거대 유방!!! 21살의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아인슈타인이..
있었다면 논문을 인정받지 못한 이상한...그런 거대유방.!
전 가슴큰여자를 좋아하기에 여자의 가슴사이즈를 거진 측정할수가 있는데..어림잡아 e컵정도 돼는듯합니다.
다만 그런 큰 가슴사이즈의 브라가 없기에.(임산부용 제외) 작은 브라를 낑기게 차고 다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35c컵...우리나라로 치면 d컵의 브라가...삐져나온 가슴을 주체 못하고 겨우 걸치고있는정도??
헐....만져야 한다...저건 만져야만한다....
정말 힘들게 딱한번 만져보았습니다...그 웃통 벗긴 그날..
만지는순간......대서양이 내손안에서 출렁거립니다...흑...흑....
가슴이 접히는 부분이 너무커서 땀차 좀비 냄새 많이난다고도 하는데...전혀 ....향긋한 살냄새...살아있는 살냄새.
가슴몽우리도 작아...만지면 만지는대로 출렁~.흰 살결에 어울리는 핑크빛유두....작지도 크지도...않은 유륜..
모든것이 완벽한 그가슴...모든...av동영상 내컴퓨터에서 무가치로 만든 그가슴을 만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신이시여 저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신의 농간이던가....
그가슴의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골든필드의 카지노가 시내의 대형호텔로 이전하고..
그마사지 샾과 호텔이 문을 닫게 됍니다...그리고 그아이는 본점으로 이동하게 되었죠...(휴~천만다행.)
그후로 수차례방문을 하고...그아이가 근무를 함에도 불구하고...1년이란 시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인기폭주에 24시간 풀예약...ㅡ ㅡ;...사장놈도 예약하고 받더라는 ㅡ ㅡ;..
뒷이야기는 다음에...벌서 3시30분...지송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