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카지노 그리고 인생 8(마카오)
작성일 15-07-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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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t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54회 댓글 28건본문
당시 그나마 미국에서의 카지노 경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될때 쳐라~ ㅋㅋ
담배를 피던 중, 타이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ㅋㅋ
타이 마추면 8배 인 것은 알겠는데..
왜 내가 시작한 이후로 타이가 안 나오는 거쥐?
아니 나왔었나?
이런~ 신발 영어되는 넘이 있어야 물어보지..ㅠㅠ
친구란넘은 이제 왔으니...헐...
그려 이제 타이 공략이당...
그때 기억으로 확실치는 않은데 만을 타이로 갔었던 것 같다...
간두 크지..ㅋㅋㅋ
메인벳은 뱅커로 이만...
결과는?
.
.
.
맞습니다..타이를 먹었슴당...
기적같은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차이니스걸 한 번더 타이 가랍니다...^^
왜?
그냥 가랍니다..헐 그러더니 지가 제칩을 타이로 또 가더군요...
헐~ 어의없지만 속는셈 치고 그대로 두고 봅니다...
거짓말 같이 또 타이~
같이 타이벳에 베팅한 짱께들의 다시 터지는 함성~
오케이 니들은 죽었어...
그때 부턴 메인벳 3만으로 증액~
승승승 가끔가다 그야말루 증말 가끔가다 패~
슈가 끝났습니다...
핏보스가 오네요~
방준다고 하네요..
됏당...이미 방 잡아놨다...
대충세어보니 1억이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친구넘과 차이니스 걸과(훗 이제는 완전 우리 일행이네요...ㅋㅋ)
향후(?)를 논의 합니다...
걸왈
될때 해라...
그랴? 어디서? 여기서 다시?
아니 위로 올라가자..
VIP?
응~
그랴 올라가자 신발~
오늘은 되는날~
카지노 니들은 다 주거써...ㅋㅋㅋ
두려움이 없어져간당...
이상하다~ 아까먹은 비싼 샴페인이 술값을 하는건쥐...
우리는 씩씩하게 위로 올라간당...
머 먼지도 모르겠당...
무슨 룸...무슨 룸....
차이니스녀가 골라 조용한 룸하나로 우리를 이끈다..
짱께 아주머니 혼자 플레이를 하고 있었으며...
당시는 눈군지 몰랐지만...
눈에 띠는 롤링 업자들...^^
입장순간 느껴지는 전율과 특유의 냄새~
아~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