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독배라는 글을 보고... > 필리핀 카지노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바카라 밑에 독배라는 글을 보고...

작성일 17-09-25 21: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358회 댓글 35건

본문

안녕 하세요..빙고입니다!

세번이나 글을 올리다가 끝을 맺지 못해서..항상 숙제를 다

끝내지 못한 초등생처럼  두근 거리며 살고 있네요..ㅠ

연재 중..옛날 필에 꽂혀서  사고를 몇 번 쳤네요..ㅠ

내 앞에 놓인 잔이독배일지라도..나는 기꺼이 마시라!

아마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고  있습니다..

한 동안...이 글 귀에 꽂혀서..하면 안되는 일..

가면 안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갔네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구요...

언제나  반복되는 이 길을 가지 않을까요?

윈,로스 컷의 한계를 알게 될까요?

그래도...또 한 번 외쳐 봅니다!

독배라도 기꺼이 마시리라!

댓글목록

참꼬또참꼬님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님~~~ 대명을 오랜만에 접하네요~~~
시간 나실 때... 글 좀 다시 부탁드려요~... 빙고님글에 심취했던 애독자입니다...ㅎㅎ

길박사님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배가 저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굉장히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좋은 경험을 살려서 크게 일어서시길 기대합니다.

    빙고 전차님 아자자~~~~~!^^

빙고전차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학년..곧 끝나 가는  나이이네요..ㅠ

20년 전, 바카라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인생의 업다운이

많았네요..근데, 생각해보면 이걸 알게 된 것도..

나의 인생의 일부이고, 숙명이란 생각이 요즘 드네요..

내가 선택한 길 아니겠습니까?

길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를 힘들어 한다면 나의 몸에게

 아픔으로 힘들게해서 병원생활로 남은 인생이

  마무리 될수 있습니다.  해서

  저는 6학년 입교 했습니다...ㅎㅎ

    저는 잘못될것 같으면 벌써 없어져야할 운명인데

      아직 기회를 주고 싶은가 육신은 좋습니다.

  고로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다시 모든것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잘못된다고 해도 내몸은 항상 씩씩 할것입니다....^^

  다음달 11일에 업무겸 지노도 즐길겸 클락행을 티켓팅 했습니다.

    서로 시간이 되신다면 식사한번 하시지요...^^

      필에서 쪽지 드리겠습니다..^^

      바쁘셔서 캔슬해도 괜찮습니다...^^ㅎㅎ

막연한동생님의 댓글

막연한동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입장하시면서 나는 다른사람들과 다를꺼라는 생각만 버리면 된다는 얘기가 있죠. 카지노앵벌이들요? 그사람들 모질이라서 그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입니다.

전체 2,872건 1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