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바카라귀신5
작성일 15-07-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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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시 현지 은행에 돈을 집어 넣고 2500만원 들고 출전 합니다 마닐라 이제는 하얏트 안갑니다. 파빌리온이 주무대 거기서 카지노와 겜블러에서 활동하는 토니라는 친구를 만낫고 에이전트가 바뀌엇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사는 4녕 동안 살면서 크게 상황 낸 적은 총 4번 인다 1년에 한번 꼴이죠 3억 5억 두번 7억한번 그나마 이 것도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경우 입니다 누군 일생에 한번 잇을까 말 까 한 경우죠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고작 일년의 한번 꼴이고 상황을 만들엇다고는 하지만 그건 재돈이 아니엇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어야 한달안에 도로 다 귀신님한테 토해 드렷습니다 토해 낼때는 들어온 것만 아니라 속에 잇는 것 까지 토해내며 제 자신과 가정 사업까지 휘청 거렷습니다 일년 중 11개월은 한국으로 돈 구하러 다녀야 햇던 집 사람이 생각납니다..학원 돈이 모아지면 게임하러 다녓고 따면 학원돈 메꾸고 이런 악습이 반복되고 학원 운영자금이 바닥나 등장 내일이면 전기를 끝는다는 호텔측 통보를 받고 죽는게 편하지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햇습니다..솔직히 가지고 간 시드 수없이 오링된 것은 너무 많아 적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잃고 카지노를 나올때 뒤에서 딜러와 겜이머들이 비웃는 듯한 느낌이며 패배자같은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암튼 토니를 만나고 한동안 잘 나갓죠. 자세히는 적을 수 없지만 필리핀 로링시스템은 정말 좋습니다.제가 베팅이 무지막지합니다 찬스다 싶음 돈 잇을때는 맥심 2500씩 질러 됫습니다..나 같은 손님 에이전트 좋아합니다.. 제가 개임하면 한 두시간이면 등록된 이름 마감하고 다른 사람으로 등록해서 또 돌리고 그 카지노에서 다 돌리면 공항카지노 나 헤르티지 가서 또 돌려주고..나중에 들은 이야기만 토니 수억 벌엇다고 하더군요 .처음 상황도 토니라는 에이전트가 잇을때 나온 상황이 엇구요 10만페소칩 파란칩 172개 잇엇습니다. 한번은 잠이 안와 카지노 내려 갓습니다 당연히 필녀 직원 항상 대기 중입니다. 그냥 아무 테이블에. 앉아 나 10만칩 하나 줘봐 만짜리로 교환해서 구멍마다 쫙 깝니다 죽습니다 또 받아서 쫙 깝니다 죽습니다 그렇게 세번 햇는데 하나도 안 아깝고 잘 놀앗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아 내가 이상해 지는구나 순간 섬뜩해 지는겁니다 결국 몇일에 걸쳐 다 잃엇습니다.. 결국 토니에게 한국에 있지도 않은 집 대츨 받아 갚겟다고 거짓말 까지 하면서 8천땡겨서 그 것도 다 잃엇네요.. 제가 사실 거짓말을 잘 안하는데 상황이 그 지경이 되니 게임은 해야 겟고 그런 거짓멀 까지 나오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