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필에서 꼴아서 미쿡 베가스에서 복구 하다-2편
작성일 17-07-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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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줄리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44회 댓글 34건본문
그렇게 호텔 내부를 둘러봅니다. 베가스 호텔에서는 카지노 내부에서 사진 찍어도 되고, 모자 써도 되고,
선글라스 써도 됩니다.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음료수를 먹을때, 윈 앙코르 호텔 기준으로 5불정도 팁을 줘야 하고,
바카라를 스퀴즈 할수 있는 테이블은 미너멈100불짜리 입니다.
그밑에 50불짜리는 딜러 오픈입니다.
딜러 오픈은 바카라 스퀴즈가 안되기 때문에 바카라의 재미가 감소 됩니다.
그리하여 나름 하이리밋인 룸으로 들어가서 게임을 하게 됩니다.
하이리밋에서는 음료수를 먹고 웨이트리스에게 팁으로 25불씩 줘야지 적당하다고 합니다.
음료수 시켜 먹을때 마다 25불씩 줬습니다.
그날 첫날에만 팁으로 200불이상 나간듯 합니다.그리고 웨이트리스 백마들 겁나 이쁩니다.
그냥 돈 1,000달러 주면서 이따가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 하고싶은 백마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기본 스펙 C컵이상 키 170~175cm 되는 백마들이 많습니다. 180cm넘는 백마 웨이트리스도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베가스 특급 호텔 식음료 부서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합니다.
급여는 지뿔이지만, 팁을 엄청나게 받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합니다.쫌 이쁘면 하루에 팁만 500불 이상 갖고 간다고 합니다.
외모 많이 봅니다. 유니폼 위에 다까고 밑에 거의 수영복 차림입니다. 몸매 다 들어납니다.
게임보다는 여기서 앉아서 웨이트리스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다시 겜블링으로 넘어가서.....
베가스 카지노 바카라 게임은 커미션 후불제 입니다.
올인뱃 때리면 ATM에 가서 찾아다가 줘야 하는 불상사가 있으니, 잔돈 칩이 남을때마다
커미션 정산을 해야 합니다.
커미션이 쌓이다 보면 500불 가까이 갔었습니다.
첫날은 맞배기로 간을 보는식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시드머니는 5,000불로 시작 하였고, 이걸 다 잃으면 그냥 관광이나 할 요량으로 라스베가스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그랜드 캐년 데이투어를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 무리를 하게 되면 안됩니다.
제가 예전에 솔** 호텔에서 게임을 많이 했을때 참 솔**는 내가 강벳만 하면 그림이 바뀌는
속칭 "사대가 안좋은" 카지노 입니다.
첫베팅에서 빠지면 그냥 마바리 가서 블랙잭이나 하고 놀아야지 하면서 첫배팅을 들어갑니다.
베가스 호텔의 장점은 일딴 필리핀이나 마카오처럼 한국 앵벌이가 없고 필리핀처럼 반대에 미너멈1000페소 베팅하는
필리피노가 없습니다.
매너들 좋고, 이쪽에서 게임 하는 아시안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사람들 뿐입니다.
솔직히 중국에서 미국까지 가서 게임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자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들은 저보다도
더 부자인 사람들입니다.
베팅 화끈합니다. 영어 저도 영어 어디가서 못한다는 소리 안듣지만, 이친구들 영어도 다 잘됩니다.
우리 ㅂㅋㄹ에서 가장 좋아하는 원바이투 그림이 나옵니다.
플1 뱅2개씩 딸리는 그림입니다.
뱅이 퍼스트에 찍히자, 저는 그냥 뱅 세컨에 100불 미니멈 들이대 봅니다.
먹었습니다.
다음 플에 또 백불 다음 뱅에 500불 먹고 나서,
그림이 바뀔때 까지 100~500불 사이로 베팅을 하고 나서 그림이 바뀌자 마자
그 테이블을 일어나서 마바리 블랙잭에 가서 좀 놀아 봅니다.
양키 배불뚝 아저씨, 미모의 미쿡 여대생과 게임을 합니다.
바카라는 역시 아시안만 하고, 블랙잭은 역시 백형들이 많이 합니다.
게임에 좀 따고 일어나고 옮기고를 반복을 해서 정산을 해보니........
시드머니 5천불이 1만1천이 됩니다.
일어나서 레스토랑에 가서 스테이크 하나 썰고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