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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필에서 꼴아서 미쿡 베가스에서 복구 하다-1편

작성일 17-07-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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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줄리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54회 댓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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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택시를 이용중에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올해 4월달에 라스베가스에서 게임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필 솔** 호텔에서 게임 나름 했었습니다.

2014년~2016년까지 필에서 토탈 1억정도 해먹고 (분당 전세집 날라감,약혼자와 파혼,가족과 돈문제의 불화) 3단콤보 불행이

찾아 왔었습니다. 불행 3단콤보를 분석을 해보니, 원인은 ㄷㅂ에 있다고 단정지을수 있었습니다.

이젠 필에서는 ㄷㅂ을 안합니다.

다만 겜블만 할 뿐입니다.


시드머니 딱 500만원만 갖고 있으면, 잃어도 500 따도 500 입니다.

이렇게 행복한걸 그동안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는 식으로 무식하게 카지노랑 싸우고,

회사도 때려 치우고 ㅂㅋㄹ를 했었답니다.

작년에 1억 해먹고, 한국 집으로 돌아가서 1달 휴식을 하고 직장을 구해서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답니다.

한달에 급여 제나이때 보단 많이 받아요. 세전 600 언저리에 찍힙니다.

나름 전문직이다 보니, 이렇게 월급쟁이 인생을 살아가는게 베팅을 하는것보다 훨씬 좋다는걸 알지만,

필리핀의 오라오라 향수병에 걸려, 요즘은 딱 경비 제외 베팅금액 500만원만 들고 갑니다.




올해 초 3월말에 앙헬에 가서 10만페소를 승했습니다.

첫날 시드의 80% 뒤지는 불상사를 경험했었습니다만,

위더스에서 장줄과 옆에 부산형님들,분당 동네 후배님(분당에서 한번 밥을 산다고 해놓고는 전번도 못 받았네요)

과 함께 역경을 이겨내고 본전 맨징 하고, 플러스 10만따고 한국으로 귀국후에,


회사에 일주일의 휴가를 쓰고, 라스베가스를 넘어 갑니다.

베가스~~~~~


군대 막 전역하고 23살때 사촌형이 LA에서 공부중일때 놀러갔다가 몇번 들러 봤습니다.

거기서 카지노를 알았고, 단돈 20만원으로 40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카지노/ㄷㅂ은 첫 끗발 개끗발입니다.


어찌 되었던, 그렇게 휴가를 얻고 라스베가스 직항 대한항공 티켓을 끊고 라스베가스 맥커런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요즘 베가스에서 가장 핫하다는 윈앙코르 호텔에 3박4일 예약을 하고 카지노를 둘러 봅니다.






다음편에 카지노 플레이 내용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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