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최근에 솔레어에서....2
작성일 17-06-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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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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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3회
댓글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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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을 내어...
잊어버리기 전에 승리의 순간 공유 합니당...ㅋㅋㅋ
역쉬 뇌리에 강력히 각인되는 것이...
승리의 기억...
일요일 새벽즈음 이었슴돠...
금번 트립내내의 신중한 플레이로...
약간의 승이나...
약간의 마이나스 유지 중....
잠은 역쉬 못자구...
몽롱한 상태...
드디어 본전...
휴~
그랴~
오후에 뱅기 타야하니.....
승부보자...
그동안
최대한 자제했었던...
1층의 하이리밋으로 고고씽...
모도 일단 10만....
따든 잃든...
일단 나온다는 다짐과 함께...ㅋㅋㅋ~
미니멈 1만 착석..
짱께 친구 플레이 중...
차이니스 플에 1만 베팅...
첫베팅이 중요하니 지켜보자...ㅋㅋ
지켜봄....
딜러 오픈 시키니
내츄럴 8
헐~
불쌍한 눔이라 생각 ㅠㅠ
헌데 이눔바라...
찐하게 이리저리 비비더니..
우와~ 나인을 잡아낸당.....
그랴~
너다...
나를 천당으로 이끌 파랑새는...ㅋㅋㅋ
뱅플 이건 중요하지 않다..
너만 따라 가리~
차이니스 한번 프리패스 하더니...
뱅으로 1만벳~
나두 번개 같이 따라 뱅커로
2만벳~ 치며...
멘트 날렷당...
넌 럭키가이니...
나두 따게 해주라..ㅋㅋㅋ
카드는 물론 양보...ㅋㅋㅋ
눔
쉐쉐하더니..
또 열씸히 비빈다....
역쉬~
내츄럴 오초 8
ㅋㅋㅋㅋㅋㅋㅋ
딜러오픈 시킨당...
근데....
근데 먼 운명의 장난 인쥐...
딜러 9을
떡하니 까고 만당....
신발, 개나리, 십장생.....
헐~
청천벽력
하늘이 무너진당....
심기일전
한번의 프리패스 후~
한번 더 따라 갔으나...
또 내츄럴 패~
돌아 버린다....
이젠
나의 차례...
신중하게..
그림대로..
플레이어 1만벳....
차이니스 따라 온당....
신중하게 깟으나...
또 내츄럴 패....
헐~
헛웃음이 나온당....
차이니스는 떠나고...
나홀로 한번 더 벳....
또 1점차로 패배...
휴~
남은 2만을 들고...
다른 테이블로....
완존 전의 상실....
약간 뚱스탈의 필녀 둘이
여유있게 플레이....
가자마자
따라 갔으나 패~
마지막
1만~
신중하게
몇판 후에...
라스트 머니 네빌 다이를 외치며...
간절한
마지막 베팅~
뱅커....
필녀들
플레이어로
각 1만씩 벳~
슬로우리 까더니
7 끗~
에휴~ 스트레스....
나
한장 펴니 장
한장 까니 쓰리라인....
휴~
일단 되었구나..하며..
테이블로 꽝~
......
6
빠따이...
올인~
증말 어의가 없다.....
어떻게 1번을 못 먹구....
아니겠지만...
필녀들이 비웃는 것만 같다....
일단 나가자...
정신줄을
이성을 살짝 잃는다...
그랴~
신발...
또 질때 지더라도....
이 소심함은 머지....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
그래두 내가 한때는
잘나가는
009 였었는데....
그 유명한 ㅋㅋㅋ
미친듯이
ATM으로 달려 갔당....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