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섹스앤더시티 머신
작성일 17-05-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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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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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0회
댓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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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가 제대로 되었나 모르겠네요 쿨럭
카지노에서 처음 해본 슬럿이 바로 요놈이었네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보너스 3개가 나오면 머신 위에 있는 룰렛이 돌아가서 그에 해당되는 게임을 또 하는 형태의 머신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오래 즐기는 저로서는 상당히 즐겨 했던 아니 요놈만 했었죠
근데 몇년 지난 후에 필 카지노 장엔 자취를 감추고 비슷한 류의 머신은 찾기 힘들더라는.....
한번 걸리는 것으로 가장 큰 것이 룰렛이 잭(드라마 남주, 나중에 캐리의 남편이 되는)에 멈추고 3장의 카드 중 고르는 것이었는데 10만 언저리 였습니다. 천원 넣고 먹어본 기억도 있네요.
이놈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마카오, 중국류 머신에겐 이상하게 정이 안붙어요.
게임 안에 다른 게임이 있는게 좋은데 그런걸 찾지도 못하겠구요.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