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슬롯엔 귀신이 붙어 있어요
작성일 16-11-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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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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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2회
댓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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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직후 바탕가스에 비지니스차
마닐라를 방문했더랬죠!
후배과장이 마닐라쪽은 아니더라도
세부쪽서 어학을 한터라 필리핀문화(?)를
나름 잘알았습니다. 우리는 마닐라행
4박의 여정인지라 레드플래닛에 체크인
모텔 같더라구요 . 숙소도착하고 짐푸니
새벽12시반 내일 아침일정이 있어도
카지노한번하고 오자며 택시에 몸을맡겨서
i want go casino 를외치니
왼쪽엔 씨티오브드림, 오른쪽엔 솔레어가
보이드라구요ㅋ 씨티오브드림이 느낌이좋아서
씨티오브드림 고! 했죠!
정말화려하더군요! 평일이라그런지
사람도많지않았구요!
룰렛을구경하다가
후배녀석을찾아보니 기계를돌리고
있더군요 저도생각없이 1000페소짜리
한장을 넣어봅니다. 생각없이 맥스베팅을 클릭합니다.
후배가 신경질 냅니다.이렇게돌리면 큰일난답니다
한바퀴에400페소니 10000원이 넘는다며
그러나 머에홀린듯 한번더 누릅니다
기계가이상하게 변합니다 프리게임
근데왠걸 여자가 엄청나게화면을 도배합니다
130800페소 두번 터치만에 터집니다
이거머냐물어봅니다 우리나라돈 300이넘는답니다.
뽑고 가자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고
뽑고 캐셰에가져가니 천페소짜리
뭉텅이로 줍니다.
그렇게 해서 COD좋아라는 제닉네임이 생깁니다.
그렇게 3일이라는시간이 흘러 비지니스를
끝내고 귀국을하게되는데...
-바탕가스 소재에 케펠(keppel)에 미팅을하러간이야기입니다.
2편에 계속됩니다.
마닐라를 방문했더랬죠!
후배과장이 마닐라쪽은 아니더라도
세부쪽서 어학을 한터라 필리핀문화(?)를
나름 잘알았습니다. 우리는 마닐라행
4박의 여정인지라 레드플래닛에 체크인
모텔 같더라구요 . 숙소도착하고 짐푸니
새벽12시반 내일 아침일정이 있어도
카지노한번하고 오자며 택시에 몸을맡겨서
i want go casino 를외치니
왼쪽엔 씨티오브드림, 오른쪽엔 솔레어가
보이드라구요ㅋ 씨티오브드림이 느낌이좋아서
씨티오브드림 고! 했죠!
정말화려하더군요! 평일이라그런지
사람도많지않았구요!
룰렛을구경하다가
후배녀석을찾아보니 기계를돌리고
있더군요 저도생각없이 1000페소짜리
한장을 넣어봅니다. 생각없이 맥스베팅을 클릭합니다.
후배가 신경질 냅니다.이렇게돌리면 큰일난답니다
한바퀴에400페소니 10000원이 넘는다며
그러나 머에홀린듯 한번더 누릅니다
기계가이상하게 변합니다 프리게임
근데왠걸 여자가 엄청나게화면을 도배합니다
130800페소 두번 터치만에 터집니다
이거머냐물어봅니다 우리나라돈 300이넘는답니다.
뽑고 가자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고
뽑고 캐셰에가져가니 천페소짜리
뭉텅이로 줍니다.
그렇게 해서 COD좋아라는 제닉네임이 생깁니다.
그렇게 3일이라는시간이 흘러 비지니스를
끝내고 귀국을하게되는데...
-바탕가스 소재에 케펠(keppel)에 미팅을하러간이야기입니다.
2편에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