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보름달...(13-2)
작성일 16-09-22 15: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나..,어느 정도 오르믄 게임 접자!
크레딧 쓰는 것도 좀 그렇다.
동생..알겠습니다....
동생은 또 프리로 계속 시작하고, 난 또 마바리로 왔다..
마바리판에 몇번 갔다고, 몇번 본 딜러도 있고, 핏보스도 있다..
눈에 익은 여자 딜러 테이블로 가서 또 같은 방식으로 백 바트짜리로 바꾸어 게임을 했다...시드는...2만.
한 참을 하다 보니 한 5천 바트 잃었다...
동생놈 게임도 걱정 되고, 찬스에 만바트 되고 죽던 이기던 일어 나기로 하고 기다리다가 만바트를 벳 했다...윈!
접고 일어 났다....5천바트 승이다.
여기에 머무르는 동안은 계속 이런 식으로 하는거다!
천바트라도 이기면 일어 나는 걸로...
안한다는 것은 안되고, 이렇게라도 생활하는 걸로...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곳인데..
동생에거 오니..별 변화가 없다..
다만 조금 틀리게 일-이만씩 가끔 벳을 한다...
그렇게 가다..또 50 벳!
졌다.
얘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똑딱이..즉,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상황에 꼭 빅 벳 한다...
바로 나머지 50을 같은 곳에 한다..올인이다..ㅠ
나는 잠깐 하고 동생 벳한 칩스에서 3만을 덜어서 타이에 벳 했다..동생에게 올인때 타이가 많이 나와 하니..
동생..그럼 많이 가야죠?
하면서 칩스를 더 올린다...10만!
말도 안되는 숫자로...아마 2인가3으로 타이가 나온다...ㅋ
카운터에 앉아서 게임을 보고 있던, 사장의 표정이 똥 씹은 표정이다...
칩스는 다시 120정도....
동생은 거기에 탄력 받아서...50을 벳!...윈!
처음으로 동생하고 하이 파이브 했다.
나...야! 타이에 10만 벳, 아마 이 카지노에선 처음 일거다.ㅋ
간 큰건 진짜 인정이다..
동생...형이 가라고 했잖아요~~~
하고 웃는다..
칩스가 180만에 조금 넘는다..
오늘은 그만 하기로 하고 180 킾하고 짜투리는 경비로 쓰기 위해서 캐시 아웃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