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보름달...(6)
작성일 16-09-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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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슨 장군의 부관이고 계급은 소령...
자기 보스가 이번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것은 자기에게 말하면 다 준비해 주겠단다...
마이클 말에 의하면 장군은 군부의 넘버 투라고 한다...
먼저, 있고자하는 카지노를 정하라고 한다...
나는 아직 가 보지 않아서 어디가 맘에 드는 지 알 수없다고 말하고, 동생은 두, 세군데를 얘기 했다...
그리고, 동생은 나에 대해서 엄청 부풀려서 얘기를 한다..
내 형이 한국 마피아의 보스이고, 내가 한국 빅 에이전트하고 많이 연결 되어 있다는 둥....
결론은 내일 카지노로 태국 친구들이랑 가서 둘러 보고, 정하게 되믄 부관이 그 쪽에 연락해서 우리가 불편 함이 없게끔 해 주기로 정했다...
비지니스 얘기를 마치고 여담을 나누었다...
자기는 미국 웨스트 포인트 출신이라 했다..
즉 에리트 출신, 실세란 뜻...그래서 그런지 영어가 아주 유창했다..
그리고 생김새나 매너가 아주 고급스러운 것 같다.
따라온 친구는 두명은 경호원, 깡마른 친구는 킬러라고 한다..
킬러가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해서 잘 아는 듯, 부관이 간간이 그에게 물어 보았다...
일종의 외국인들 앞에 가오를 잡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은 캄보디아이지만 태국의 지배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카지노도 모두 자기들의 영향에 있으니 아무 걱정말라고 한다...그리고 태국 입국시 공항에서 vip영접도 가능하고 캄보디아 이민국도 줄서는 것 없이 프리 패스 시켜 주겠단다.
어쨋던....동생놈이 큰 연줄은 잡은 듯 하다...
제대로 비지니스를 한다면 잘 될 듯도 하다..
그들과 헤어지고, 첸과 마이클과 다음 스케줄을 잡고
군부 마피아와 카지노에 대해서 더 물어 보았다...
이들의 맘 속, 행동에서 캄보디아를 노골적으로 깔보는 것이 느껴 진다...뒤에 태국, 캄보디아 역사를 읽어 보니 수백년동안 내려 온 역사의 결과이다..
캄보디아는 이쪽으로는 태국, 반대쪽으로는 베트남으로 부터 무시 당하고 있는 나라이다...한마디로 불쌍한 민족들인것이다..
다음날 아침, 체크 아웃 하고 태국 친구들과 캄보디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