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구)하얏트 카지노..
작성일 16-05-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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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트리카드를 했죠
아무도 없어요 이쁘장한 여자딜러와 1대1
결과는 첨으로 트리카드와 스티플을 잡았습니다
총37000페소 먹고 건방져 보이는 남자딜러로 교체되길래
그냥 일어섰어요
5박6일인데 1박 연장했어요
어제 또 심심해서 갔어요
또 트리카드에 아무도 없네요..
혼자 앉습니다..
엉청 안되요...여자 아줌마 딜러 스티플 잡습니다
(어제 딜러가 스티플 잡는거 총 3번 봤습니다 ㅡ짧은 시간 ㅡ
혼자 하는데 한국분 두분옵니다 배팅액이 커요
그분들 몇판하시다가 아마 본전정도 하셨을것입니다
그 아줌마 딜러하고 싸우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그분들은 잘못한거 없습니다 그 아줌마 딜러가 졸 라 싸가지 없더군요)
그분들 기분 잡쳐서 일어나고 딜러도 그 건장져 보이는 남자딜라로 바뀝니다
그후 만약 그분들 계셨으면 그분들 스티플 2번 잡았을텐데.
(저와 대화했는데 한번도 스티플 못잡아 봤다고 하셨는데)
그분들 가시고 몇판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저 돈 다 잃고(진짜 건방져 보이는 남자딜러..) 일요일 출국이라 호텔와서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공항가기전 몇천페소 남은걸로
또 카지노 갔어요.슬롯 환전해주는데 바로 앞 첫번째 기계에 6000페소 넣고 254로 배팅해봄
결과는 작은 대박
바로 호텔(마간다 투어로 전화)얻고 이틀 연장입니다
더 놀다가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