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위주로 다가~~~ 각방 잡으신거죠??

* 방콕
 1. 변마 : 프롬퐁 역 근처에 많습니다.
    - 상호 : 어딕트 / 파라다이스 / 101 등
    - 가격 : 2천 중반 ~ 5천 (모델별)
    - 가서 쇼업하시고 선택 끝!
  2. 테메
    - 구글에서 테메라고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 가격 : 3천 ~ 4천
    - 데리고 나와서 호텔로 가시던지, 루암칫 호텔 대실 하시던지 선택 끝!
  3. 아고고
    - 소이카우보이 / 나나플라자 검색하시면 됩니다. 레인보우4 가 한국인 취향이 많아요
    - 가게 들어가셔서 맥주 한잔 하시면서 초이스, LD(푸잉 술) 한잔 사주시면서 마인드 보시고 선택
    - 가격 : 바파인 1500 내외, 숏 3천~4천
  4. 클럽
    - 1부 : 오닉스, 루트 / 2부 : 인새니티
    - 1부의 경우 워킹걸과 일반인이 뒤죽박죽이라 경험자 아니면 난감합니다.
    - 2부의 경우 대부분 워킹걸입니다. 
  5. 어플
    - 미프, 위챗 등 : 하지마세요, 생각도 하지마시고~~ 도전하지도 마세요 ^^

* 파타야
  1. 변마
    - 세컨로드 쪽에 많습니다. 허니1, 허니2, 사바이디 등등
    - 가격 : 3천~5천
    - 들어가셔서 앉아있는 애들 중 선택 하시면 끝!
  2. 비어바
    - 주로 소이6(거리 이름) 가게 중 들어가셔서 아고고 처럼 노시면 끝!
    - 가게 위 대실도 되고, 호텔도 됩니다.
    - 가격 : 바파 500 ~ 천 / 숏 2천 ~ 3천
  3. 클럽
    - 헐리우드 일찍가셔서 딜 하시면 됩니다.
    - 가격 : 3천 ~ 4천
    - 피어는 워킹스트리트 내에 있으나, 늦은시간에 움직이는 거라 숏보다는 롱 위주 입니다.
    - 가격 : 3천 ~ 4천
 4. 아고고
    - 워킹스트리트가면 많아요, 바카라, 팔라스, 탄트라 추천 합니다.
    - 방식은 방콕과 똑 같습니다.
 5. 기타
    - 소이7, 길거리 마사지, 부아카오 등등 많이 있으나, 처음 방문이시면~ 도전하지 마세요 ^^

* 클럽 부가설명
    - 들어가셔서 테이블 까시던, 맥주만 들고 다니시던 상관 없습니다.
    - 맘에 드는애 보이면 가서 짠하시고 간단히 얘기하시면 끝입니다.

추가 하자면~ 푸잉들도 자기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압니다.

이말은 자기가 한국인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높은 가격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드렁큰곰님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셨네요

정보 잘 봤습니다. 깔끔요약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댓글 정보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고맙습니다

댓글 정보 좋네요